워낙 유명한 어플이라 소개하고 말것도 없지않나 싶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어플이라 한번 소개해봅니다. 이름은 Shazam이고 아이폰, 블랙베리, 노키아 S60 3rd(6210s), 5th(5800 XM) 모두 다 나와있습니다. 국내 출시는 아직 안되었지만 아마도 2010년 쏟아져 들어올거라는 소문의 안드로이드 용도 나와있습니다.

 

http://www.shazam.com/music/web/pages/getshazam.html

 

위의 홈페이지 링크에 가셔서 가지고 있는 기기를 클릭하시면 써볼 수 있습니다. 노키아 폰 같은 경우 OVI 스토어에서 다운 받으면 30일 Trial 버전을 쓸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에서는 확인을 못해봤지만 노키아 용의 경우 5불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어플은 무척 간단합니다. 길을 가다가, 커피샵이나 술집, 옷 매장 등에서 상당히 괜찮은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뭔지 궁금하면 어플을 구동시키면 됩니다. 일단은 노키아용(6210s)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다른 기기에서도 비슷비슷할 겁니다.

 

 

 

 

 

저는 아직 Trial 기간이라 팝업이 떠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세개의 아이콘 중에서 맨 왼쪽을 클릭하면 됩니다. 음악을 캐치하는 과정을 Tag라고 합니다. 그냥 1번을 눌러도 됩니다. 그러면 동그란 원이 깜빡거리면서 Listening... 을 하다가(블랙베리 용하고 생긴게 약간 다르게 나오더군요) 데이터를 보내고 금방 지금 들은 음악이 뭔지 알려줍니다.

 

 

낮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들리던 노래가 궁금해서 한번 눌러봤습니다.

 

 

 

Kat DeLuna의 "Confessions of A Shopaholic"이라는 음반에 실린 "Unstoppable"이라는 곡입니다. 아래 네개의 아이콘이 나오는데 맨 왼쪽은 보시다시피 음악을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을 해줍니다. 다만 6210s의 경우 아쉽게 구입할 수 없다고만 나옵니다.

 

 

 

두번째 i라고 써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유투브 검색을 하거나 뮤지션에 대한 소개, 지금까지 나온 음반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보가 나오는데 올뮤직가이드에서 읽어옵니다.

 

 

 

 

맨 오른쪽에 있는 Share를 누르면 문자메시지,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는 링크가 나옵니다.

 

 

 

 

또 Tag 차트라고 해서 가장 많이 사람들이 Tag 검색을 한 순위를 보여줍니다. Ke$ha의 Tik Tok이 꽤 오랫동안 상위에 랭크되어 있더군요.

 

 

아직 가요 부분은 서포트가 좋지 않습니다만 소녀시대 같은 경우에는 검색이 되더군요. 우리나라 곡들은 가사 중간 한 줄만 듣고 바로 구글에서 검색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영 모르겠는 음악 검색할 때 편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딱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검색한 음악들은 My Tag에서 리스트를 볼 수 있으니까 나중에 찾아보면 됩니다.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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