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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올리는 포스팅마다 몇가지 체험기, 몇가지 이용기, 몇가지 이야기 다 이런 식이다. 뭐 이런 때도 있는 거고, 저런 때도 있는 거니까 ^^


 

비록 1불~2불 남짓인 게 많지만 살까 말까 망설여지는 게임들이 있다. 특히 나처럼 게임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그저 지하철에서 심심풀이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광할한 스토리의 대작 게임 같은 건 손이 잘 안간다. 그렇다고 무료로 풀리는 앱들도 완성도 측면에서 좀 부족한 것들이 많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당장 구입하는 게 아닌데 뭔가 마음에 드는 게 보이면 Appshopper에 등록해 놓고 새까맣게 잊어버린채 가만 두고 있다. 그러다가 요새 무슨 일인지 몇 가지가 무료로 풀렸다.
 

요즘은 다 지우고 이거 남아있다. 실질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건 이중에서도 몇 개 되지 않는다.

참고로 얼마 전에 Angry Birds 시즌도 업데이트가 되었다. 이건 구입한 거다. 이번에는 중국 홀리데이인 듯. 시즌이 전반적으로 조금 어려운 데 이번 업데이트는 조금 더 난도가 있다.

33판이 들어있고 별은 99개 모을 수 있다. 앵그리 버드는 귀찮아진 상태라 조금 하다가 내비두고 있다.




 

우선 첫번째는 Bejeweled Blitz. 이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을 했다.

http://macrostar.tistory.com/287

그 포스팅에서는 플록하고 비교를 했는데 플록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드라마틱하고 스펙타클하다. Action 모드와 Blitz 모드를 주로 하고 있는데 Blitz 모드는 페이스북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가지고 있는 별 같은 건 연결된다.




 

두번째는 Harbor Master. 이 게임도 징글징글한 게임이다. Harbor Master Free 버전도 있고 그걸로는 하나의 맵만 플레이가 가능한데 이번에 풀 버전 게임이 무료로 풀려서 받았다.

http://appshopper.com/games/harbor-master

지금은 다시 0.99불로 올랐는데 한번 무료로 풀린 게임은 다시 풀리는 경우가 많다.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프리 버전만 가지고도 한동안 열심히 할 수 있다.

Free 버전에서는 Sturgeon Creek만 할 수 있고 풀 버전에서는 8개 정도 맵이 더 풀린다. 더 쉬운 것도 있고 더 어려운 것도 있다. 이 게임은 비쥬얼드 만큼 유명한 게 아니니까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렇게 사방 면에서 배들이 들어오는데 그걸 손가락으로 루트를 지정해 항구에 맞게 집어넣고, 짐을 다 내리면 다시 바다 바깥으로 보내면 된다. 게임은 뭐 막상 해보면 방식은 간단한데, 이게 생각보다 꽤 어렵고 정신없다. 그래도 재미있는 편이다.




 

마지막은 NINTAII. 이게 예전에 블랙베리에서 해본 적 있는 게임인데 아이폰으로도 나왔었다.

http://appshopper.com/games/nintaii

닌타이 2도 있는데 방식은 비슷하고 장치같은 게 조금 늘어났다. 그래픽은 1이나 2나 허접하다.

저 네모난 기둥을 이리 저리 굴려 바닥의 구멍에 쏙 집어넣으면 되는 게임이다. 퍼즐 종류 게임인데 이런 게임이 보통 그렇듯 중반 이후로 넘어가면 아주 지리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머리 굴리는 재미도 있고 심심찮게 재미있다.

이번에 잠깐 무료로 풀렸는데 다시 0.99불이다.




이거 말고 예전에 애플 컴퓨터에서 하던 Snake도 다운 받았다. Snake라 하면 가운데 길죽한 지렁이 같은 게 나와서 화살표 키만 가지고 빙글빙글 돌며 보석을 먹고 그러면 점점 길어지는 꽤 유명했던 게임이다. 아이폰 용으로 나온 건 제목이 Hard Lines다.

http://appshopper.com/games/hard-lines

그린 모니터로 하던 스네이크에 비하면 훨씬 그래픽이 정교해졌고 스네이크가 돌아다니면서 농담도 좀 하고 그런다. 기본적인 오리지널 게임 말고 6가지 방식이 더 들어있는데 다들 좀 어렵다.

지금은 0.99불. 위의 세가지 게임은 이번에 처음으로 무료로 풀렸는데, 이건 그래도 가끔씩 무료로 풀린다.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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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게임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둘이 비슷한 면도 조금 있기는 하지만 워낙 다른 점도 많아 비교 대상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쨋든 제 아이폰 안에 들어있는 어딘가 비슷한 - 네모난 판에서 1분 동안 질주하는 - 게임 두 가지니 같이 이야기해 봅니다.

Plock(플록)은 사실 MetroGames라는 회사에서 나온 마이너 게임인데 제가 처음 설치했을 때에 비해 점점 평이 좋아지고 있기는 한 거 같습니다. 사실 MetroGames는 아이폰보다는 페이스북에서 하는 게임에 주력하는 회사입니다.

Plock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전에도 한 두번 가볍게 한 적이 있습니다.

http://macrostar.tistory.com/234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차라리 3을 기다리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무료로 풀리는 바람에 평화와 안식을 주었습니다. 맨 아래 줄 오른쪽이 비주얼드 2, 그 아래가 플록입니다.

다른 게임은 별게 없는데(요새는 사실 지하철에서 Sudoku2하는 거 말고는 잘 안해요) Tennis Tour라는 게임이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이제는 아이폰 따위랑은 100전 100승이라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습니다.

Hard Lines는 예전 스네이크(별 먹으면 뱀 길어지는 거)의 약간 복잡한 버전이고, jukebeat는 미국판입니다. jukebeat도 그렇고 Rock Band도 그렇고 이런 종류는 저랑은 안 맞는 거 같네요.

 

 

일단 알려져 있다시피 PopCap의 아이폰 용 Bejeweled 2 + Blitz (비주얼드 블리츠)가 어제 무료로 풀렸습니다.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네요. 3이 나오기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고, PopCap의 다른 게임 홍보 차원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단순히 실수다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http://appshopper.com/games/bejeweled-2

비주얼드의 종류를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퍼즐 게임의 한 유파를 만든 프로트타입 게임입니다. 이런 원형의 게임들 - 예를 들어 비주얼드, 헥사, 테트리스 등등등 - 은 아예 처음부터 그 게임을 해왔다면 몰라도 그 아류작들의 화려한 그래픽과 업그레이드 된 외형 때문에 초기 접근이 약간 어렵습니다. 딱 봤을 때 뭔가 구리네 뭐 이런 느낌을 받기 일쑤죠.

하지만 막상 붙잡고 하다보면 그 오밀조밀한 밀도감이나 완벽성의 측면에서 아! 이래서 오리지널이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문득' 들때면 이미 때는 늦었죠...

여튼 비주얼드는 같은 보석 3개를 일렬로 모이게 만들면 된다는 간단한 원칙입니다. 배우는 건 간단해요. 조작이고 뭐고 없습니다.

 

이렇게 4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Classic, Action, Endless는 비슷비슷합니다. 천천히 게임을 알아보려면 Classic으로 시작해 Action을 가끔씩 해 나가는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하다보면 뭔가 숨겨진 룰 같은 것들을 조금씩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석을 바라보는 매의 눈도 점점 날카로워지죠.

마지막에 있는 Blitz는 페이스북에 연동되게 되어 있습니다. 1분 동안 몇 점을 내느냐의 승부입니다. 플록도 그렇지만 하다보면 처음에는 생각도 할 수 없었던 점수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단 1분인데, 할 수록 너무 달라집니다.

아이폰 용 비주얼드의 좋은 점은 게임이 꽤 화려한 데도 버벅거림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이런 게임에서 중간에 버벅대면 아주 짜증납니다. 나쁜 점은 배터리가 은근히 많이 달아요.

 

 

그리고 플록입니다.

http://appshopper.com/games/plock

마이너 게임이지만 사실 이걸 먼저 접했습니다.

이건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Classic은 밑에 타이머를 봐가면서 해나가는 거고, Survival은 1분 대결입니다. 마지막 Endless는 그냥 여유 만만하게 밍기적 거리는 거라 잘 안하게 되네요. 처음에는 Classic을 주로 했는데 요즘은 Survival입니다.

이 게임은 안 유명하니까 잠깐 방식을 소개하자면

아래 PROGRESS라고 써있는 게 타이머입니다. Survival모드라면 저게 1분 동안 사라져갑니다. 그리고 위 네모들 중에 두개 이상 모여 있는 걸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됩니다. 간단해요. 그냥 누르면 사라져요. 폭탄이라든가, 줄 단위로 터트리는 아이템 같은 게 있는 데 설명하기도 민망하게 간단합니다.

이 게임은 아이폰이 없어도 페이스북 계정이 있다면 해볼 수 있습니다.

http://apps.facebook.com/theplock/?rf=metrogames

다만 아이폰 용에서는 더 이상 터트릴 곳이 없을 때 아이폰을 흔들면 블록들이 재배치되는 데 페이스북에서는 그건 할 수 없습니다.

이 게임 역시 서바이벌 모드로 하다보면 처음에는 생각도 못한 점수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1분 동안 참 다양한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장점을 말하자면 쉽고 귀엽다는 것, 단점은 그래도 비주얼드에 비하면 이벤트 적인 측면이 뭔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처음 오픈페인트 접속할 때 버벅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지하철에서 이 게임을 할 때 매우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두 게임 다 어쨋든 1분입니다. 1분이 지나면 중간에 뭔 일이 있었던 끝나요. 그게 매력이지요. 여튼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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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Melt(이하 락멜트)라는 브라우저가 새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페이스북에서 신청했는데 오늘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저번 주말 쯤에 신청했으니까 금방 나오는 것 같다. 

이건 또 뭘까 궁금하기도 했고, 크롬 기반이라 쉽게 쓸 수 있겠다 싶은 것도 신청의 이유다(메인 브라우저로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락멜트라니, 바위가 녹는다는 건가? 

간단하게 락멜트를 소개하자면 하늘색 톤의 크롬 브라우저 양쪽 끝에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붙어있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 Flock이었나, 블로그 친화적으로 만들어 진 브라우저가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기본 브라우저를 변형 시킨 형태다. Flock은 모질라 기반이었는데 한글이 불편해서 쓰다가 관뒀었다.





일단 페이스북으로 신청해야 하니까 페이스북 계정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락멜트 계정하고 무조건 친구해야 되고 그런건 아니다. 그리고 시작하면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해야 브라우저를 쓸 수 있는거 같다. 페이스북 로그인이 안된다고 오류가 났었는데 브라우저가 그냥 닫혀 버렸다.

설치는 간단. 이메일로 온 링크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금방 설치됨. 설치하는 도중에는 크롬을 꺼놔야 한다. 안그러면 아래와 같은 오류 팝업이 뜬다.


크롬의 기본적인 정보 - 북마크, 패스워드, 히스토리 - 중에 맘에 드는 걸 가져올 수 있다. 다만 북마크 같은 경우 똑같게 들여오는게 아니라서 사용하던 크롬하고 같은 모습으로 만드려면 약간 왔다 갔다 하며 옮겨줘야 한다.




자, 이게 짠 하고 나온 락멜트 브라우저. 왼쪽에 페이스북 친구들이 주르륵 나와있다. 아직 로그인을 안한 상태라 오른쪽이 비어있는데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RSS 피드를 넣을 수 있다.

처음 시작 화면에 락멜트의 기본적인 특징이 나와있다. Search Faster는 그냥 오른쪽 위에 있는 검색창을 말하는 거고, Connect with Friends는 화면 왼쪽에서 페이스북 친구들과 채팅, Recent Activity 보는게 가능하다는 이야기. 나야 페이스북 친구가 몇 명 없으니까 괜찮은데 많은 사람은 대책없이 나올거 같다. 나머지 특징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Share Easily.


화면 위에 Share라는 버튼이 있는데 웹 서핑을 하다가 저걸 누르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바로 올릴 수 있다. 주소는 줄여서 나오고 여기다 코멘트를 덧붙이거나 할 수 있다.




그 다음은 Keep Up on News.


화면 오른쪽 탭에서 페이스북, 트위터를 기본적으로 볼 수 있다. 화면에서 보이듯 새 소식이 있으면 뱃지가 붙는다. 그 아래 + 표시가 있는 조그마한 네모는 새로운 피드를 추가할 수 있는 버튼이다.

미리 준비되어 있는 위키피디아를 비롯해 최근 방문한 페이지 중 RSS가 있는 주소들을 표시해 준다. 그러면 바로 저기다 집어넣을 수 있다. 마음 같아서는 구글 리더를 저기에 통으로 집어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

위 캡처 맨 위에 보이는 편지 봉투 마크는 이메일 연동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락멜트 초대하는 버튼이다. 3장을 보낼 수 있다. 




크롬에서 빈 화면 부르면 자주가는 사이트가 표시되는데 그것도 비슷하다.


오리지널 크롬보다 아주 약간 더 예쁘다. 위에 Invite와 Feedback은 베타 버전이니까 있는 거고 나중에 바뀔 거 같다. 락멜트 아래 써있는 건 잘 안보이는데 Most Visited Site, Recently Closed, View History다.




일단 보이는 단점은 한글 표시가 문제가 없기는 한데 아직은 메뉴가 다 영어 기반이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건 크롬에서 외국어 사이트에 가면 원래 번역할까요하고 맨 위에 Translate가 뜨는데 락멜트는 뭐든 영어로 번역하려고 한다. 옵션이 없어서 바꾸는 방법을 모르겠다.

또 하나 단점은 화면에 너무 많은 걸 집어넣으려 하다보니 양쪽 편에 다 무슨 기능들을 넣게 되어서 조금 답답하다. 횡한게 매력인 크롬의 장점이 반감되는 거 같다. 

지금 찾아보니 Ctrl + Shift + Space를 누르면 양쪽이 샥 사라진다. Ctrl + Shift + 왼쪽 화살표를 누르면 화면 왼쪽의 페이스북 리스트가 사라지고 마찬가지로 오른쪽 화살표를 누르면 피드탭이 사라진다. 답답하면 없애놓고 쓰면 되는데 그러면 크롬하고 똑같잖아.



마지막으로 좋은 점은 확실히 편하다는 것. 특히 트위터를 자주 보는 입장에서 크롬에서 부가기능 붙여 쓰는 것보다 훨씬 편하다. 그리고 이미 안정적인 크롬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거의 없다는 점 정도 되겠다. 하지만 크롬 정도는 아니고 약간은 불안정한 면이 있다. 사용중 두번 크래시 다운되었다.

화면 오른쪽에 구글 리더만 들어가고 크롬에 맞춰 발 빠른 업데이트가 이뤄진다면, 기존에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자주 쓰는 사람은 옮겨탈 만 하겠다.



아마도 곧 초대 방식에서 풀리고 퍼블릭 베타를 할 거 같은데 신청 방법은 http://www.rockmelt.com/ 에 가면 됩니다. 페이스북 친구가 되면 제가 나눠줄 수 있지만, 더 이상은 아는 사람이 아니면 친구를 안 하기 때문에 그건 조금 곤란해요. 덧붙여서 절 아는 사람이면 친구 신청 해 주세요. ^^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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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휴대폰용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이 없어서 그 동안 사실 꽤 불편했습니다. 5800에서는 괜찮은 어플이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6210s의 경우 S60용 어플들이 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종류도 많고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는 찾기도 힘들고, 또 대부분 웹 페이지 퀵 런처 정도였습니다.


페이스북 모바일 홈페이지 들어가면 맨 아래에 나오는 Download를 눌러서 설치되는 어플은 그저 클릭하면 노키아 브라우저가 뜨면서 페이스북 모바일 홈페이지가 뜨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래가지고는 어플이라고 할 수 없죠. 그러다가 오늘에서야 제대로 돌아가는걸 찾았네요 -_-


원래는 E71/E72용 어플인데 6210s에서도 잘 돌아갑니다. 테스트에 의하면 N95, N85등에서도 잘 돌아간다고 합니다.


일단 아래 첨부된 파일을 설치하면 됩니다. 실행 화면입니다.

 

이름들은 지웠습니다. 어쨋든 사진도 잘 보이고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S60 5th용은 OVI Store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비 스토어에 보면 Facebook 어플이 여러가지 있는데 (jar, wgz, sis 세가지 다 있을 겁니다) sis를 설치하셔야 됩니다. 설치되면서 API Bridge를 같이 설치하는 놈이 맞습니다. 혹시 모르시겠으면 http://www.symbian-freeware.com/download-facebook.html 에서 받으셔도 됩니다.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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