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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에서 6303i라는 클래식 휴대폰을 내놨습니다. 딱 봐도 알 수 있듯이 저가형 대량 양산 모델입니다. 노키아가 제일 잘하고 잘 아는 분야죠.


아주 심플하게 생긴 바형 휴대폰입니다. 3.2M 카메라가 달려있고 2.2인치 디스플레이, 노키아 메시징(우리나라도 못쓰고 있는 ㅠㅠ) 서비스를 통한 이메일과 IM을 지원합니다. 웹 브라우저, 뮤직 플레이 같은건 당연히 되고요. 가격은 105유로. 현재 환율로 정가가 16만 6천원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 나오면 사용자가 돈을 받고 사용할 만한 가격대군요 -_-

 

이 이야기를 보다가 C5라는 심비안 기반의 폰 이야기도 보게 됐습니다.

이 기정의 이름이 사실이라면 노키아 최초의 C 시리즈 스마트폰입니다. 생긴 모습으로 봐서는 아마 위의 클래식 라인이나 1000번대 휴대폰을 대체할 시리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N은 하이엔드, E는 비지니스, C는 미드-로우 보급형 가격대 이런 식으로 정리되려나 보군요.

역시 3.2M 카메라, 2.2인치 디스플레이, GPS, FM 라디오 등이 들어있고 S60 3rd FP2 버전이라고 합니다. 6210하고 같은 OS인데 화면을 잘 보시면 꽤 다르게 생겼습니다.

 

 

6개의 바로가기가 아래로 내려와있고 윗 부분에는 (아마도) OVI contacts로 보이는 아이콘이 보입니다. 오비 콘택트는 6210에도 설치해 봤었는데(화면이 저런 식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주소록이 메신저와 결합되어 있는 방식입니다. 요즘 저도 휴대폰 주소록이 지메일 주소록과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주소록 자체가 메신저와 결합되면 상당히 편해지더군요. 다만 계속 커넥트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배터리 부담으로 지웠었습니다.

그리고 스케줄이 한 줄, 이메일 notification이 한 줄 보입니다. 아마도 Active Standby로 Share나 Search 사용 유무를 설정에서 지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시리즈도 그렇고 대부분 Active Standby 방식으로 초기 화면을 그래도 조금 융통성 있게 만들 수 있는데 6210s는 그게 없어서 좀 아쉽죠. 특히 이메일 알림이 없는건 참 안타깝습니다.

다음달에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obile World Congress에 등장할 거 같다고 합니다. S60 3rd도 업데이트를 통해 대기 화면을 저런 식으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네요. (될리가 없지만 ㅠㅠ) 그냥 심플하게 들고다니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스마트폰입니다. 저는 으리으리하게 생기지 않아도 되니까 저런거나 가방에 휙 던져두고 맘편하게 쓰면 좋겠는데 말이죠.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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