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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한복판, 매디슨과 5번가 사이 E. 57th 스트리트에 있던 노키아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방을 뺀다고 합니다. 여기 뿐만 아니라 시카고, 상 파울로, 런던에 있는 플래그십도 철수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애플샵 스타일로는 장사가 안된다는걸 안거겠죠. 아무나 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에요. 차라리 게릴라 스토어식으로 노키아 가판대를 만들어 세계 각국에서 점조직으로 승부보는게 더 나을겁니다(진심이에요).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밀려나는 모습은 살짝 안타깝네요.

 

노키아가 미국 소비자의 '디자인 취향'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뉴욕 포스트인가 뭔가에 나왔네요. 애플이 유난히 모바일 계열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상황이긴 하지만 미국 디자인이 그렇게 잘난채 할 처지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폰 오리지널 출시가 2007년, 미국 경제 위기가 시작된게 2007년 경, 3G가 2008년 7월, 비어스턴스와 리먼 브라더스가 망한게 2008년 9월, 3GS가 2009년 6월입니다.

 

전세계 판매량 from Apple Inc.

 

2008년 경제위기가 끝나자마자 엄청나게 팔려버린걸 그래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욕망의 폭발을 보는 듯 하군요(나쁜 뜻은 아닙니다, 애플도 좋아해요). 노키아에서 근사한 라이벌을 잘 만들어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N8이 예쁘긴 한데,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방식이 아니라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따라가면 승산이 거의 없을 듯 한데 걱정이 됩니다.

 

 

뉴욕의 플래그십 매장 자리에는 브라이틀링(시계 회사죠)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옆에는 버버리네요.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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