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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앱들이 잔뜩 나왔다. 생각나는 것만 유클라우드, 슈가싱크, 다음클라우드, 드롭박스 등등이 있다. 일단 여러가지 앱을 테스트해보기는 했는데 지금 주로 사용하는 건 다음 클라우드 > 드롭박스 > 유클라우드다.

클라우드 앱을 사용하는 용도는 음악을 듣는 사람도 있고, 영화를 보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각자 매우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 사용자의 패턴에 잘 맞는지는 직접 써봐야지 알 것 같다. 

내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식은 거의 웹 하드에 가깝다.

우선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다음 클라우드는 사진 싱크용으로 사용한다. 아이폰, 데스크탑, 노트북의 바탕화면에 다음 클라우드 폴더를 설치해놓고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아이폰에서 다음으로), 디카로 찍은 사진들(데탑이나 노트북에서 다음으로)을 한군데 모아놓는 작업을 한다.

다음 클라우드 사진 폴더 안에 블로그용, 후보정 필요, 텀블러용, 스크랩, 다 끝난 것 등의 폴더를 만들어놓고 써 있는 대로 한다. '스크랩'과 '다 끝난 것' 폴더에서 전혀 쓸모 없을 거 같은 건 버리고 데스크탑의 하드 디스크로 옮겨놓는다. 이게 초반 작업이 좀 필요하지만 막상 구축해 놓고 나면 꽤 편하다.

특히 무슨 컴을 켜도 원래 하던 걸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드롭박스. 드롭박스는 처음에는 위 다음 클라우드처럼 사진을 나르고 저장하는 용으로 사용했었는데 다음 클라우드가 나온 이후로 팽 당했다. 외국 서비스라서 그런지 다음 쪽이 확실히 빠르다. 대신 드롭박스는 api가 공개되어 있어서 각종 아이폰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게 많다. 그것 때문에 드롭박스를 버리지 못했다.

즉 오직 만약에 사태에 대비한 백업용으로 사용한다. 지금 아이폰에서 드롭박스를 사용 중인 앱은 ACCOUNTS TRACKER (가계부 앱인데 일주일에 한 번씩 드롭박스에 백업 파일을 남겨놓는다, 아이폰 문제로 한번 확 날려먹은 적이 있어서 신경써서 백업해 놓고 있다), TAP FORMS (DB 앱인데 통장, 카드 번호 같은 걸 저장해 놓고 있다, 이 역시 드롭박스에 백업을 만들어놓는다) 같은 것들이다. 이 외에도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



마지막으로 KT의 유클라우드. 이건 아이폰 사용에다가 블랙 회원인가 뭔가라 100G나 가지고 있다. 그런데 뭔가 부실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특히 사진이 두개씩 보인다든가, 로그인이 멋대로 풀린 다음에 다시 넣으라고 한다던가 하면 꽤 짜증난다.

어쨋든 대용량이라 데스크탑의 My Music 폴더 백업(아이폰 애플리케이션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백업해 놓는게 좋다), 포맷한 다음에 다시 설치하는 프로그램들 백업, 그리고 저장해 놓고 있는 사진들을 통으로 백업해 놓았다.

가끔 데스크탑의 시스템 변경(하드가 하나 뻑이나서 빼버렸다든가)으로 드라이브 명이 바뀌었을 때 다시 백업해야 하는게 조금 불편하다. 그냥 어떻게 싱크 재 설정 이런 방법은 없는 걸까.



가장 괜찮은 건 다음 클라우드의 속도, 드롭박스의 안정성, 유클라우드의 용량이 함께 어울러진 클라우드 서비스일 거다. 다음은 20G, 드롭박스는 2.2G(무엇때문인지 0.2G가 늘었다), 유클라우드는 100G다.

이벤트가 있던데 저도 다음 클라우드 100G로 좀 늘려줘요~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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