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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다시 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테마도 조만간 변경할 예정입니다. 여하튼 그런 김에 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위한 에티켓 정보나 올려봅니다. 이게 트위터에서 꽤 인기가 많았는데 그걸 보면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서요.


무슨 이야기를 하던 세상 사는 이야기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적어가며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거겠죠.

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가끔 볼 수 있는데 개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이 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좋아하는 것도 사실 문제고 뭐든 과하면 안되는 법입니다. 여튼 개들이 색맹이라는 건 알았는데 시각 장애인 안내견이 신호등을 건너는 건 주변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고 건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보통 골든 래트리버들이라 워낙 귀엽게 생겼지만 역시 쓰다듬거나 하면 안됩니다. 안내견들은 항상 저건 강아지가 아니라 한 사람의 '눈'이라는 걸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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