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부분들

한통속 2017. 4. 7. 00:30

곡 안에서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다. 물론 이건 홀로 성립하지 않는다. 우선 적어도 노래가 들을 만 해야 한다. 노래는 다 별론데 이 부분 만은 그래도 좋아 같은 경우는 적어도 나의 경우엔 거의 없다. 즉 좋아하는 부분은 전체 곡 안에서 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좋은 거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 연주, 전체의 흐름 등 상당히 많은 것들이 영향을 미친다. 그 자리에 그 소리고 그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좋은 거다. 


가끔 이런 부분을 들으며 언제 모아볼까 생각은 했는데 상당히 귀찮은 일이다. 그러므로 가끔 생각날 때 여기에 기록해 둘 생각이다. 그러다가 한 20곡 쯤 되면 그만 멈추고 발행을 누를 생각이다. 범위도 한정하는데 플레이리스트의 걸 그룹 파트다. 어차피 이런 종류는 몇 곡만 보면 이런 걸 좋아하는 구나 같은 건 만천하에 드러나는 법이니까 이런 종류는 많이 모아놓는다고 의미가 생기는 건 아니다. 순서는 무관.


01. 같은 곳에서, 소녀온탑(프로듀스 101), 2분 02초부터, 한혜리, "다시 볼 수 없겠죠, 이제 남이 되겠죠"


02. NEXT PAGE, 트와이스, 2분 09초부터, 미나, "배배 꼬이는 내 말, 날 bae bae라고 불렀나"


03. 소나기, IOI, 1분 25초부터, 소혜, "그냥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죠, 그런 감정이죠"


04. 만나지 말 걸, 브레이브 걸스, 2분 10초부터, (모름), "서로 다른 라이프 스타일 둘의 차일 극복하지 못해 우린 여기까지"


05. 휘파람, 블랙 핑크, 0분 40초부터, 로제, 첫번째 로제 파트 모두 다


06. Night and Day, 러블리즈, 미주가 살짝 업되어 있기는 하는데 러블리즈라는 그룹에 가장 잘 어울리는 톤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 그룹은... 뭐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번에.







Posted by macr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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