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에 해당되는 글 97건

  1. 2009.12.11 노키아 E72 기대 6
  2. 2009.12.11 Skype for 심비안 S60 3rd fp2 (6210s용) 2
  3. 2009.12.05 노키아 6210과 블루투스
  4. 2009.11.25 블랙베리 볼드 9000 구경기 2
  5. 2009.11.19 방황의 기록 - Nokia Share Online
  6. 2009.11.18 노키아 홈 뮤직
  7. 2009.10.25 노키아 N97 mini
  8. 2009.10.24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트위터 어플 Gravity 1.24 버전 1
  9. 2009.10.23 위치 정보 기반의 심비안용 SNS인 BuddyCloud 2
  10. 2009.10.22 노키아 N97 London 패키지
  11. 2009.09.27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트위터 : 위치 정보와 증강 현실 2
  12. 2009.09.27 노키아의 증강 현실 어플 ARound
  13. 2009.09.13 wi-fi
  14. 2009.08.22 노키아 5800 내비게이션 에디션
  15. 2009.08.21 노키아 폰에서 유투브 사용
  16. 2009.08.16 노키아 E71, E52, E75 2
  17. 2009.08.14 노키아 5530
  18. 2009.08.09 노키아 6210s의 다운로드
  19. 2009.08.06 Nokia Cityman 도둑 방지 기구
  20. 2009.07.29 Dummy의 정체
  21. 2009.07.17 노키아 6210s 휴대폰으로 트위터 사용하기 2
  22. 2009.07.11 노키아 6210s 휴대폰의 검색 기능 2
  23. 2009.05.24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 2
  24. 2009.05.13 노키아 코리아의 마케팅 포지셔닝 8
  25. 2009.05.10 노키아 6210 사용중인 어플 소개 7
  26. 2009.05.08 노키아 6210과 아웃룩 싱크 3
  27. 2009.05.07 노키아 스포츠 트래커 베타 2
  28. 2009.04.30 노키아 6210 지도를 써보자 - Garmin Mobile XT
  29. 2009.04.24 노키아 6210과 관련된 여러가지 트라이얼 앤 에러
  30. 2009.04.21 노키아 6210s 어플 - 핸디 캘린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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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한국에 다시 진출하면서 처음 내 놓은게 6210s(슬라이드, 키패드)였고, 그 다음에 내 놓은게 5800(풀터치, 음악 중심)이다. 이제 번호만으로 되어 있는 기본 시리즈 중에서는 더 나올게 없을거 같고(굉장히 종류가 많은데 이름만 다르고 다들 고만고만하다) E나 N, 또는 X시리즈 중에 하나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우선은 비지니스 폰을 내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점에서 E시리즈를 내놓는게 제격이다. (KT 이용자들중 블베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을 포섭할 수 있다)

 

물론 E시리즈니 Nokia Messaging을 함께 런칭해야 할텐데(당연히 같이 해야하고) 이 부분에서 KT와 이해관계가 갈릴 수 있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게 지금 스마트폰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라는걸(푸시 이메일) KT도 알고 있을테니 혹시나 하는 생각이 있다.

 

소문대로 노키아가 한국에서 Ovi 맵을 시작한다면 6210s 다음 버전의 내비게이션 시리즈인 6710 (6210s같은 반사되는 액정에 화면이 더 크고, 티타늄이다. 자전거나 등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좋을 듯)이나 5800 내비게이션 edition 정도 함께 나와주면 상당히 괜찮은 경쟁적인 라인업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학생, 운동 매니아, 회사원 각각에게 적어도 한가지 씩은 내놓을 제품이 있다는건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E시리즈의 가장 좋은 점은 저 Active Standby화면. 스케줄 2개, 검색, Share, 플레이 중인 노래 제목만 나오는 6210의 대기화면에 비해 E시리즈는 대기화면 세팅을 조금 더 자세하게 할 수 있다. 특히나 이메일 제목을 대기화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맘에 든다.

 

블랙베리를 잠깐 보면서 느낀 점은 역시 이메일이나 문서 보기 같은거 할때는 저렇게 가로로 넙적한 화면이 편하다는 사실. 그리고 저 내비게이터 키(방향키)는 역시 있는게 편하다.

 

 

 

 

이건 마산에서 안만들고 핀란드에서 만드나보네. Made in Finland라고 써있다. 램 128M에 내장 250MB. 외장 메모리는 당연히 넣을 수 있고 WiFi 내장, 500만화소 카메라, S60 v3.2가 설치되어 있다. ARM 11 600MHz 프로세서.

 

마지막으로 E72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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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용 스카이프가 새로 나왔습니다. 예전에 스카이프에서 내놧던 어플은 무척 간단하게 생긴 거였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된 베타 버전은 훨씬 재대로 된 버전입니다.

 

 

 

지원되는 기능들

 

* Free Skype-to-Skype calling
* Call phones with Skype credits or subscription
* Receive calls on your Online Number
* Instant Messaging
* Group conversations
* File sending and receiving

 

 

 

용량이 무려 4M나 되고 어플은 반드시 폰 메모리에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설치되면 대략 6M의 자리를 차지하고 필요한 각종 어플들을 함께 설치합니다. 그럼에도 금방 금방 로딩되고 느리거나 하는 기분은 들지 않는군요. 아직 테스트 콜을 해보진 못했습니다만 어쨋든 스카이프에서 이제야 제대로 된 심비안용 어플을 내놓으니 기쁘군요.

 

 

http://share.skype.com/sites/garage/2009/12/skype_for_symbian_beta_release.html

 

위 링크에 가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6210s 유저분들은 S60 3rd FP2라는걸 받으시면 됩니다. 요즘 많이 구입하시는 5800 XM은 S60 5th인데 아쉽게 아직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 만들어놨으니까 금방 나오겠죠 뭐. 좀 더 완벽해져서 베타 딱지도 빨리 떼어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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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한지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완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어 딱히 크게 뭔가를 고친다든가 하는 일은 없이 일정 관리, 이메일, 사진 찍기/사진 올리기, 트위터, 구글 지도, 메신저, 웹 서핑, 인터넷 검색 등등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스톱 워치, 스포츠 트래커, 가민맵 같은 걸 쓰고 있네요. 테마도 요즘에는 maemo를 한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키아 휴대폰을 사용한다면 데스크탑을 사용하더라도 블루투스 동글 하나는 설치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에는 요즘 다들 들어있지만 데스크탑은 들어있는 경우가 아직은 많이 없죠. 오픈 마켓에 가면 만원 안쪽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걸 하나 구입하면 여튼 굉장히 편해집니다.

 

설치법은 잘 생각나지는 않는데 딱히 PC 쪽에서는 뭘 한적이 없습니다. 블루투스 동글을 PC의 USB에 끼웠더니 나오는 자동 설치 이런거 그냥 해줬습니다. 따로 뭔가 다운받아서 설치한다던가, 동봉되어 있던 CD를 설치한다던가 그런건 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PC Suite의 연결 설정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잡아줬습니다. 비밀번호 입력하고, 휴대폰에서 같은거 입력하고 그런거 하면 됩니다.

 

그 다음 휴대폰에 있는 연결 설정에서 블루투스 항목으로 들어가 computer를 찾은 다음에 항상 연결로 설정인가 하는걸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이래 놓으면 언제든 컴퓨터가 켜지면 휴대폰과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노키아 휴대폰이 PC와 싱크되는 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PC Suite 연결이고, 또 하나는 대용량 디스크 연결입니다. 이외에도 이미지 전송, 미디어 전송 이런게 있는데 어플에서 필요로 하는 경우 말고는 따로 써본 적이 없습니다. 대용량 디스크 연결은 USB 2.0 지원인가 그래서 전송 속도가 무척 빨라지는데 이건 유선 연결로만 가능합니다.

 

PC Suite연결은 말하자면 PC에 있는 PC Suite와 싱크 연결인데, 살짝 느리지만 일단은 사진 폴더와 음악 폴더로 들어가 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컴퓨터가 켜지면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결이 되고 PC Suite와 연동이 되기 시작합니다. 매우 스무스해요. 전화가 오면 PC 오른쪽 구석에 알림이 뜨고(주소록에 있는 사람이면 이름, 사진이 있으면 같이 뜹니다), 메시지가 와도 뜹니다. 바로 답장도 가능하고요.

 

PC Suite의 기능인 캘린더 관리나 주소록 관리도 가능한데 저는 Mail For Exchange로 구글과 싱크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은것들은 그냥 내 컴퓨터로 들어가 6210 폴더를 찾아 들어가면 복사해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Flickr로 보내는게 더 편해서 그쪽을 많이 사용하기는 하는데 사진을 휴대폰에 집어넣고 싶다던가, 아니면 살짝 편집하고 싶다던가 할때 무척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냥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하드 디스크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 많이 사용하는게 어플 설치입니다. 이것도 PC에서 다운 받은걸 두번 클릭하면 휴대폰으로 바로 설치됩니다. RSS리더 겸 eBook 리더인 모비 리더도 블루투스 싱크가 됩니다. 보통은 구글 리더로 그냥 읽는데 BBC나 Economist처럼 좀 진중하게 앉아서 읽어야 하는 부류는 모비 리더로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이게 휴대폰과 PC를 자기가 알아서 같은 상태로 항상 유지시켜 놓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괜히 말만 많아서 복잡해 보이는데, 어쨋든 블루투스 활용을 권장합니다. 그 부드럽고 안정적인 싱크 유지는 언제나 마음에 쏙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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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볼드 9000을 구경한 김에 포스팅이나 한번 해봅니다. 직접 사용한게 아니고 며칠 옆에서 보면서 물어보고, 눌러보고 한거 뿐이라 아주 자세한 이야기는 잘 모르는, 말 그대로 구경기입니다. 스마트폰 써 본건 노키아 6210밖에 없으니 대충 비교하는 내용이 들어가겠네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써봅니다.

 

 

 

 

 

작지는 않다라고 알고 있었지만 생각했던거보다 더 큼직합니다. 뒷 면에 가죽 비슷한게 붙어있기도 하고 두께도 적당해 그립감은 괜찮습니다. 많이 무거운 편도 아니구요. 참 폼나게 생기긴 했습니다.

 

 

 

 

 

뒷면의 모습과 전용 케이스입니다. 휴대폰을 집어 넣으면 바로 홀드 상태로 들어갑니다. 설정에서 바꿔줄 수 있는데 전화가 왔을 때나 이메일, 메시지가 왔을 때 진동이 울리게 해놨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불빛이 무척 중요하더군요. 저기 불이 들어오면 뭔가 휴대폰을 꺼내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할 때야 그렇다고 해도 이어폰으로 음악 듣거나 할때 케이스에 넣은 채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좀 이상했습니다. 옆에다 구멍 하나만 뚫어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테마일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테두리만 쳐있는 아이콘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노키아의 심비안용 테마들도 그렇고 저런 형태의 테마는 꾸준히 나오더군요. 처음이라 그런지 테마를 바꾸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파일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고 설치 방법이 약간씩 다르더군요.

 

기본 폰트는 소문대로 너무 안좋더군요. 노키아나 블랙베리나 그게 그겁니다. 폰트를 좀 바꿀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게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폰트만 좋은걸 쓰면 훨씬 더 사용상 쾌적할 텐데 그게 무척 아쉡습니다.

 

 

저 테마에서는 구동중인 어플이 표시가 안되는게 조금 불편해 보였습니다. 곰발바닥 마크를 길게 눌러야 무슨 어플이 구동 중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설정되는 다른 테마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노키아 테마같은 경우에는 구동 중인 어플인 경우 아이콘 옆에 조그만 동그라미로 표시가 됩니다. 작업 전환키 누르면 구동 중인 어플이 죽 나오는 건 블랙 베리의 곰발바닥하고 같습니다.

 

 

 

 

블랙 베리의 최고 강점 중 하나인 쿼티 키보드입니다. 처음에 잠깐 어색했는데 금방 적응되더군요. 다만 움직이다가 한 손으로 메시지를 작성한다든가 하는건 적응 기간이 좀 들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편한 점은 스페이스바입니다. 노키아 6210의 기본 키패드 사용하면서 스페이스바 하나만 있으면 무척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편합니다.

 

더구나 스페이스바가 웹 주소 입력할 때는 .(점)으로 표시되고 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귀찮은 짓을 해야 한다 싶을 때 스페이스 눌러서 해결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똑같은 사진을 노키아랑 비교해봤었는데(노키아 사진은 없군요 -_-) 약간 더 내츄럴한 느낌이었습니다. 6210의 화면이 가시성도 좋고 그렇지만 쨍하니 멋지진 않은데, 블랙 베리는 그래도 괜찮게 보였습니다.

 

 

블루투스 싱크 중일 때 휴대폰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점은 별로였습니다. 심비안의 블루투스 싱크가 워낙 안정적이고 편하게 되있고, 그걸 잘 쓰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메일 푸시는 시험해 보니 아주 약간 텀이 있기는 한데 좋기는 좋더군요. 이메일 받아서 첨부 파일 열어보고 하는건 노키아로도 잘 쓰고 있는데 딱히 별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노키아 휴대폰에 쓸 수 있는 푸시 메일 어플로 E-moze라고 있는데 그건 배터리를 너무 잡아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서버가 가끔 다운되기도 하고요(회사가 거의 망하지 않았나 싶더군요). 노키아 메시징도 있는데 이건 아직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비해 블랙 베리는 배터리 관리가 무척 뛰어납니다. 하루 종일 받고 있어도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USB로 충전할 수 있는 잭이 기본 물품에 포함되어 있는 것도 편합니다.

 

 

블랙 베리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브라우저는 노키아 웹 브라우저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플래시도 잘 읽고요. 웹 페이지 읽을 때 Page로 설정하지 않고 Paragraph로 설정해 놓으니까 오페라 미니처럼 한 바닥에 잘 보이게 로드하는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노키아 웹 브라우저 쓰면서 그 부분에 좀 불만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무척 좋은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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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Share Online(공유)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플리커나 OVI(노키아의 서비스, 이건 Share Online V4 이상에서부터 지원된다)에 업로드하는 서비스다. 플리커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편하고, 그냥 업로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댓글을 읽는다든가, 새로 쓴다든가, 친구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의 새로운 업로드를 본다든가 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는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다. 6210s에는 3.2버전이 기본으로 들어가있다.

 

 

어쨋든 뭔가 또 설정에 들어가서 마구 건들다가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바람에 아예 기존에 있던 설정을 다 지워버리고 새로 계정을 등록시키자라고 생각한 지점부터 문제가 시작되었다. 따져보면 별 문제도 아닌데 꽤 고생했기 때문에 혹시나 Share Online(이하 SO)을 가지고 비슷한 문제를 겪게될 분들이 참고했으면 한다. 정답은 맨 아래에 있으니 과정을 읽고 싶지 않으신 분은 맨 아래로 점프.

 

검색어는 Nokia, Share, 공유, Flickr, 6210, 오류, 클릭 안됨, 허용합니다

 

 

모든 활성화된 계정을 다 삭제하고 나면 지가 알아서 서비스 검토를 하고 S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검색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SO의 3버전 대에서는 가능한 서비스가 플리커 밖에 없으므로 그것만 나온다. 그러고 나서 계정 등록을 위해 활성화를 시키면 노키아의 웹 브라우저가 뜨면서 플리커 홈페이지가 나온다. SO가 플리커를 쓰려고 하는데 허용할 것인가를 물어보는 창이다.

 

 

 

이렇게 생긴 화면을 만나면 이제 문제가 시작된 거다. 이거랑 조금 다른 화면을 만나면 오케이. 여기서 파란색의 '네, 허용합니다'를 누르면 되는데 이게 안눌러진다. 그렇지만 오른쪽에 있는 회색의 '아니요'는 잘 눌러진다. 이게 대체 왜 이러는지 몰라서 설정도 들어가서 건들어보고 등등을 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었다.

 

 

 

 

로그아웃도 해보고, 재로드도 해보고 하면서 헤매봤자 계속 위와 같은 에러만 내뿜길래 노키아 카페에 가서 뒤적거리게 되었는데 SO 4버전대가 있는걸 발견하고 설치해 보기로 했다. 오류도 수정하고 OVI Share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했기 때문이다. OVI Share에도 계정을 만들어놓기는 했는데 업로드 방법이 없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어쨋든 4버전대를 설치했는데 이건 한국을 정식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로 선택해야 한다. 옵션에 나오는 설정만 영어로 바뀌지 업로드할 떄 파일 이름 같은건 한글로 올릴 수 있다. 설치해 놓고 보니 OVI 지원 뿐만 아니라 SO 어플 자체에서 직접 사진을 불러와 업로드 시키는 것도 가능하고(3버전 대에서는 갤러리에서 전송을 선택한 다음에 공유를 선택해야 했었다. 이게 찍자마자 올리는건 편한데 나중에 올릴라고 보면 은근히 귀찮다) 화면 구성도 좋아졌다.

 

 

이렇게 업데이트를 했는데 여전히 위와 똑같은 현상이 발생. 결국 구글신의 도움을 받고자 각종 검색어를 뒤지기 시작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Nokia 홈페이지 안에 있는 Discusstion Forum을 찾았다. same Problem이라는 말로 뒤덮여 있었는데 맨 아래에서 누군가 올려놓은 해결책을 발견.

 

 

 

위의 문제를 겪을 때 해결 방안 : 아주 간단한데 노키아 웹 브라우저 옵션에서 개인정보 지우기 - 모두를 한번 해주면 된다 -_- 이러고 나면 위의 캡쳐 화면과 약간 다른 모습이 나오고 문제없이 클릭이 된다.

 

 

 

여기서 끝은 아니고 이게 SO 4버전은 6210에 잘 안맞는지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한글이 조금 크게 표시되고, 바꿀 방법도 없다는 점. 그리고 약간 귀찮은 점으로

 

 

이 에러 표시가 계속 나온다는 점. 인터넷 대상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말 같은데 이상하게도 SO의 옵션에는 인터넷 설정을 할 방법도 나오지 않는다. 옵션이 많이 단순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리커에 사진 업로드는 잘 된다. 하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3G 인터넷 연결 마크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 딱히 데이터를 주고 받지는 않는데 연결이 끊기지가 않기 때문에 휴대폰만 고생을 한다.

 

 

 

 

이 캡쳐 화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글자가 좀 크게 나온다. 왼쪽 3.5G 마크 아래에 화살표가 켜져있음. 맨 위에 있는 Upload to Flickr는 버리기가 좀 아깝긴 했다. 그래도 완벽하게 동작하지 않으면 곤란하니까 새로 설치한 SO v4를 모두 삭제(5개 정도의 어플이 설치된다). 다 삭제하고 나니 다시 원래 있던 '공유'가 나타났는데 혹시 몰라서 재부팅.

 

 

 

 

 

결국 모든게 제 자리로 되돌아왔다. 다행이다!

 

 

오늘의 교훈 : 설정과 옵션을 재미로 건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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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용 액세서리 뭐 괜찮은거 없나 하고 외국 노키아 페이지를 뒤적거리다가 이걸 보게되었다. 상당히 레트로한 생김새가 맘에 들어서(요즘 컴퓨터를 켜지 않으면 뭔가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정보를 좀 뒤적거려봄. 위 사진에 왼쪽에 나와있는 부분이 액정인데 노키아 N시리즈와 비슷한 UI라고 한다. 3.5인치 QVGA 액정. 심비안 그루의 리뷰에서는 액정이 너무 작아서 아쉽다고 했는데 약간 불편한 점이 있을지 몰라도 레트로한 모습을 나름 잘 살리고 있지 않나 싶다.

 

 

 

 

뒷 면에는 스위치와 이런 저런 아웃풋, 인풋이 자리잡고 있다. USB도 연결되고 WLAN(802.11b/802.11g)도 된다.

 

 

 

 

이건 리모콘.

 

 

 

대충 스펙을 보면 이더넷 RJ-45(어떤 용도로 이더넷 연결을 지원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SPDIF 아웃풋, RCA 아웃풋, 3.5mm 라인인, 3.5 이어폰 잭, 10W 스피커가 들어있다. 12V 어댑터를 사용해 전원 공급. 건전지 들어가는 곳은 없는거 같다.

 

포드캐스트(동영상 포드캐스트는 안된다), FM / 인터넷 라디오, 음악 플레이(USB 저장 장치를 이용할 수 있다). 컴퓨터와 휴대폰에 있는 음악을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WLAN으로 연결해서 플레이할 듯.

 

소리가 아주 나쁘지만 않다면(좋을 스펙은 분명 아니니까) 라디오도 나오고 나로서는 꽤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은데 가격이 어떨지가 궁금하다. 노키아가 휴대폰 말고 나머지는 다 비싼 회사라 싸지는 않을 거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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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키아에서 N97 mini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냥 소문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6210도 꽤 팔렸다고 하고, 5800도 나오니까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듯.

 

 

 

왼쪽이 N97 mini, 오른쪽이 N97. 미니가 살짝 작은 것 빼고는 스펙상 별 차이가 없는거 같다.

 

 

 

 

N97 mini의 쿼티 키보드. N97은 방향키 같은 내비게이션 키가 키보드 왼쪽에 붙어있는데 그게 없다. 그거 없으면 상당히 불편할 텐데.

 

 

 

 

역시 왼쪽이 N97 mini, 오른쪽이 N97. 덩치 차이가 살짝 난다.

 

 

 

 

뒷 모습을 보면 N97은 카메라 렌즈 부분을 덮개로 가릴 수 있는데 N97 mini는 안되는 듯. 어쨋든 N시리즈와 E시리즈가 들어오기 시작하면 노키아가 본격 진출하는거라고 할 수 있겠다. 빨리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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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키아 휴대폰으로 트위터 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면서 어플을 몇가지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http://macrostar.tistory.com/110) 그 중에서 가장 쓰기 편하고, 직관적인데다가 예쁘게 생기기까지 해서 Gravity를 주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하등 불편한 점이 없다고 생각되서 그동안 업데이트 한번 안해봤는데 오래간만에 업데이트를 해봤더니 좋은 기능이 많이 새로 첨가되었더군요. 간단히 첨가된 내용에 대한 이야기만 추가해 봅니다.

 

 

 

 

 

트윗 부분은 예전과 생긴건 똑같습니다. 사용하는 폰트가 조금 작은 사이즈라 옵션에서 Full Size, Large Font를 모두 켜놨더니 큼직큼직하게 보입니다. 아무래도 6210s는 화면 크기가 작은 편이라 한 눈에 들어오는 글자 수가 많지가 못합니다. Gravity는 S60 5rd 버전도 지원하기 때문에 5800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지금보다 훨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에도 새로 등장한게 있는데 바로 GROUP기능입니다. Follow를 많이 하면 트윗되는게 하도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옵션에서 Group만들기를 선택하면 Follow 리스트들이 주르륵 나오고 거기서 Group으로 묶을 사람들을 선택하면 됩니다. 패션 관련 트윗을 올리는 사람들을 따로 묶어봤습니다.

 

 

TimeLine은 원래대로 있고 Group은 따로 탭 아래로 모이게됩니다. G:Fashion이라고 탭이 보입니다.

 

 

 

 

메인 화면입니다. 여기에도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원래는 Twitter와 더불어 Laconia라는 잘 모르는 사이트를 포함하고 있었는데 Laconia가 사라졌습니다. 대신 StatusNet이라는 사이트와 구글 리더, 페이스북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직 구글 리더와 페이스북은 Beta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어서 사용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충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면 제 아이디 옆에 편지 아이콘과 함께 표시가 됩니다. 이것도 무척 유용합니다.

 

 

 

 

 

구글 리더는 위와 같은 모습으로 나옵니다. 홈페이지에서 보는 리스트 모습과 같습니다. Gravity 원래 모습과 어울리게 맞춰져있습니다.

 

 

 

 

뉴스 피드를 클릭하면 위 그림처럼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는데 사진이 첨부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RSS 피드를 할 때 전문 보기를 안해놓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런 경우 원본 보기 클릭이 안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Mark All as Read라든가, 다시 보기 위해 Mark Unread를 한다든가 하는 기능은 잘 작동됩니다. 

PS 원본보기는 URL에서 오픈 브라우저 선택하면 노키아 맵 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습니다. RSS 보는데는 문제가 딱히 없습니다. 다만 브라우저를 읽기 전에 사진도 함께 받아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조금 있습니다.

 

 

 

 

이 기능의 핵심 중 하나는 위 그림처럼 RSS 피드를 읽다가 재미있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트윗으로 올려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리더를 우선 순위에 놓고 Gravity에 포함시킨게 아닌가 싶습니다. 평소에는 오페라 미니로 구글 리더를 읽고 트위터는 Gravity로 따로 돌리기 때문에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때 처럼 재미있는 내용을 트윗하는건 복잡했는데 이젠 한 방에 해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베타로 포함된 건 페이스북입니다. 이건 페이스북에서 친구나 팬으로 가입해있는 페이지의 소식이 새로 올라오면 알려주는 News Feed 부분이 업데이트됩니다.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내용에 누군가 코멘트를 달면 위의 그림처럼 다른 색으로 표시됩니다.

 

 

Gravity는 트위터를 중심으로 폭을 넓혀가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핵심적인 사항을 잘 파악하며 진행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제조사의 즉각적인 반응도 그렇고, 사용자로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어플입니다. 구글 리더가 베타 딱지를 떼고 사진과 원본 읽기 문제만 해결되면 훨씬 좋아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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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버디클라우드라는 SNS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뭐라고 딱 정의하기가 좀 애매하기는 한데 채널(주제별 방, 개인별 방)이 있는 위치 기반의 트위터 정도로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주제별로 떠드는 방이 있다는 점과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은 심비안 S60 계열용의 어플만 나와있는 상태라 국내는 노키아 6210으로 한정되어 있고, 해외는 많기는 한데 중국, 유럽, 인도 쪽이 많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사용자 참여가 필요한 S60 어플들의 대부분이(스포츠팔이나 스포츠 트래커 종류나 SNS 등등) 이런 식의 양상을 보이죠. 언어 문제 때문에 (파키스탄, 인도 이쪽은 읽을 수 조차 없으니까) 대화를 시도한다고 해도 영어를 사용하는 영국, 싱가폴 그리고 유럽 쪽 정도가 되는 거 같습니다.

 

 

기분이 내킬 때에는 의지를 가지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서 말도 걸고 그러는데 요새는 잠잠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버디클라우드라는 어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buddycloud.com에 가면 6210용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여기는 영어용 밖에 없고, 네이버 노키아 카페에 가면 한글 버전을 구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라고 할 만한건 없고, 일단 캡쳐 사진들입니다.

 

 

 

일단 아이디를 만들고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아이디만 보이는데 위의 사진에서 제 아이디인 macrostar 아래 쪽에 있는 것들은 나중에 제가 추가하거나, 누군가 추가한 것들입니다. 그림을 봤을 때 오렌지 색 아이콘은 사람이고, 파란색은 채널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참고로 제 아이디 밑에 뭐라고 써있는 문장은 제 상태(Status)를 제가 알아서 써놓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동됩니다. 아주 소극적인 연동이기는 한데 여튼 됩니다. 제가 뭐라 뭐라 쓰면 그게 트위터에 위치 태그와 함께 뜹니다.

 

 

 

Gravity로 본 제 트위터입니다. 맨 위에 보면 BuddyCloud를 통해서 트윗되어 있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L이라고 써있는 부분 아래로 서울이라고 위치 정보가 붙어 있습니다. 아쉽게 트위터식 태그는 아니라서 중강현실 어플인 ARound에서는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트위터의 위치 정보 api가 공개되어 있는걸로 아는데 거기에 맞게 올라가도록 업데이트되면 좋겠네요.

 

 

 

 

 

 

옵션에 설정에 들어가보면 자신의 위치를 찾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노키아 6210에서는 기지국과 블루투스(이걸로 어떻게 위치를 찾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외부 기기를 사용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GP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같은데서 사용하려고 기지국을 주로 해 놓는데 GPS가 잡힐 만한 곳이라면 켜놓으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겠죠.

 

 

이게 정확히 말하면 위치를 찾아주는게 아니라 이미 업데이트 되어 있는 위치들 중 가까이 있는 곳에 편입된다는 개념이 좀 더 맞는 듯 싶습니다. 왜냐하면 전혀 엉뚱한 곳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고대 앞에서 구동시켰더니 의정부라고 나오더군요) 그럴 경우에는 새로 위치를 만들거나, 이미 있는 리스트 중에서 하나 골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 기반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쨋든 이래 놓으면 장소들이 뜹니다. 위치 업데이트를 해보고 가까이 있는 좀 더 정확한 곳이 보이면 거기에 붙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 SNS는 일단 다른 사람하고 같이 쓰는게 중요하니까 어디든 붐비는 곳에 있는게 좋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서울이라고 나왔는데 Sinchon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래 놓고 어딘가 이동을 하면 위치가 자동으로 바뀝니다.

 

 

 

제 아이디를 보면 원래 신촌이었는데 안암동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위에 썼듯이 의정부로 나오길래 안암동을 하나 만들어 놨습니다. 이건 움직이면 일단은 자동으로 바뀝니다. 뭐 대충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은 아니고 그냥 주변에 뭐가 있는지 찾을 때 편리한 정도입니다. 저번에 소개한 ARound와 비슷한 개념인데 구현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일단 개인 채널이 제공됩니다. 위에서 오렌지 색 아이콘들입니다.

 

 

말하자면 아주 간단한 형태의 미니 홈피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짧은 문장으로 자신의 채널에 한마디씩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저를 따라다니기(Follow겠죠)하면 그걸 읽을 수 있게 됩니다. 트위터와 마찬가지로 따라다니기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대신 누군가 저를 따라다니기 하면 좀 더 자세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주게 됩니다.

 

 

 

그리고 채널들이 있습니다. 가보면 몇가지 옵션으로 채널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건 말하자면 싸이월드의 클럽같은 개념입니다. 뭔가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건데, 그 클럽들이 트위터처럼 샘긴거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까이 있는 채널들을 검색해 보면 원래 주변에 뭔가 많이 있으면 그 리스트가 나와야 할텐데 아직은 몇 개 없다보니 멀리 러시아로 생각되는 곳의 채널들도 보입니다. 좀 재밌어 보이는게 있으면 따라다니기를 하고 그러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채널에 들어가보면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답변은 트위터와 똑같이 @아이디 해서 붙습니다. 그냥 대충 떠들면 되는거에요. 친구들끼리 채널을 만들어 놓으면 싸이월드에 클럽 만들어 놓고 떠들 듯이 쓸 수 있습니다.

 

 

근처 정보를 보면 주변의 사람들과 지역 리스트가 나옵니다.

 

 

현재 기지국 기반의 위치 찾기 상태라 저 거리는 정확하지 않겠습니다만 어쨋든 이와같은 멤버 리스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따라다니기를 클릭하면 초기화면인 BuddyCloud 리스트에서 볼 수 있게됩니다. 메시지를 보내거나 그 사람의 채널에 글을 남기거나 등등을 할 수 있습니다.

 

 

 

별로 복잡한 이야기들이 아닌데 쓰다 보니까 상당히 복잡하게 느껴지네요. 아주 간단하게 말하자면 미니홈피와 클럽이 있는 싸이월드인데 그게 전부다 트위터처럼 한 문장 쓰기 정도로 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1촌 맺기나 클럽 가입은 트위터처럼 그냥 Follow(따라다니기)를 하면 되는거고요. 여기에 덧붙여서 위치 기반이 어울려져있다고 보면 되겠죠.

 

 

상당히 재밌는 어플이기는 한데, 커버하려고 하는 부분이 살짝 넓은 감이 있기는 합니다. 제작사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엄청난 경쟁자들이 있는 분야에서 꽤나 원대한 목표를 설정해 놓고 나아가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WM이나 아이폰용으로도 나오고, 사용자가 많아지면 상당히 재미있어질 거는 분명합니다. 이보다 훨씬 간단한 트위터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수도 없는 사용자들의 참여 때문이었죠.

 

 

어쨋든 이 분야가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라 묻혀버리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혹시 BuddyCloud를 사용하신다면 저를 찾아보세요 ^^ 무의미한 잡담하는 채널도 하나 만들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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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나온 6210 내비게이션의 지도 그림이 그려져있는 오리지널 패키지와 광고도 상당히 예뻤었는데 (국내 출시본은 별로였지만) 노키아가 이런 부분은 아주 신경써서 만드는 듯 합니다. 특히 Connecting the People을 중심으로 하는 여러가지 광고 문구 부분은 제가 상당히 좋아합니다.

 

 

아래 사진은 6210 내비게이터의 영국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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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정보와 증강 현실.

이전 글에서 노키아 6210에서 쓸 수 있는 증강 현실(AR) 어플인 ARound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링크), Provider 중에 하나인 트위터가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썼었습니다. 그에 대해 조사를 조금 해봤죠.

 

 

간단히 결론을 말하자면 트위터의 Location에 보통 자신이 사는 지역 이름을 써 놓는 경우가 많은데 가끔 위도, 경도로 표시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접 넣는 건 아닌거 같고 Ubertwitter나 비슷한 다른 API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듯 합니다. 어쨋든 그런 트위터 유저의 경우에 ARound에서 트위터를 Provider로 선택할 경우 나타납니다.

 

 

내 방에서 GPS 신호가 잡히길래 심심해서 한번 어플을 구동시켜 봤습니다. 다 모르는 사람들이라 트위터 주소는 모두 지웠음.

 

 

주변에 세 곳에서 트위터 Location에 위치 정보를 올려 놓은 사람들이 트윗을 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서 대략적인 방향을 볼 수 있고, 휴대폰을 움직여 화면에 나와있는 t 마크를 향하면 그곳에서 올라온 트윗이 보입니다. 대략 2.5km 떨어진 곳에서 올라온 트윗입니다. 화면을 보면 바로 왼쪽에 다른 사람이 올린 또 하나의 트윗이 보이네요.

 

 

반대 방향으로는 2.6km 떨어진 곳에서 올라온 트윗이 있군요.

 

 

 

이전 포스팅에서 올렸던 캡쳐 화면인데 동대입구역에서 올라오자 마자 구동시켜본 화면인데 그래도 여기서는 좀 많이 잡힙니다. 이 상태에서 6210의 가운데 버튼을 클릭하면 웹 브라우저가 뜨면서 해당 트위터 홈페이지가 뜨니까, 재밌어 보이는 이야기가 있거나 하면 댓글을 달거나 새로운 트윗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사실 그냥 등록해 놓은 Location을 사용하는 것이므로 트윗을 올린 정확한 위치라고는 볼 수 없기는 합니다. 어쨋든 결국 이 서비스가 더욱 재미있어지려면 휴대폰에서 올렸을때 바로 위치 정보가 등장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살다보면 공원 바로 옆에서 트윗을 올리는 사람을 이걸로 문득 알아볼 일도 생기게 될 지도 모르죠.

 

 

이 방면으로 고무적인 소식 하나가 있는데 링크.

http://bloter.net/archives/16138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트윗에 위치 정보를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위에 위치 정보가 올라온 트윗들도 이런 것들이겠죠. 이게 조금더 본격화되면 ARound에 찍히는 트윗들이 잔뜩 늘어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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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 이하 AR)은 가상 현실의 한 분야로 실제 사물에 가상 사물을 합성해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게 합성하는 기법입니다.(위키피디아 링크) 간단히 화면으로 보는 실제 풍경에 설명같은게 덧붙는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직 갈길이 멀기는 했지만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휴대폰 OS용으로 실험적인 AR 어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키아의 S60용으로도 게임이나 어플들이 몇가지 나와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랜드스케이프 정보 어플인 ARound입니다. 아직 초보적인 형태이지만 맛배기로라도 AR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어플은 http://seqpoint.com/beta-labs/69 사이트 아래에서 받으면 됩니다. S60 3rd FP2용으로 6210 Navigator라고 쓰여있는걸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일단 구동하면 인터넷 연결, GPS 연결을 모두 하기 때문에 구글맵 사용할 때처럼 GPS가 잘 잡히는 곳에서 구동해야 합니다. 한참 기다리면 화면 아래의 위성 아이콘과 나침반 아이콘이 초록색으로 바뀝니다.

 

일단 옵션을 눌러서 정보를 어디서 받아올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Provider를 누르면 세가지가 나옵니다.

 

 

화면에서 보이듯 Landmarks, Geonames, Twitter 세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Landmarks. 랜드마크는 노키아 휴대폰에 들어있는 노키아 맵의 즐겨찾기 목록입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노키아 맵은 서버 문제로 한국에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노키아 맵의 데이터가 구글맵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휴대폰용 구글맵에서 즐겨찾기(Favorites)를 등록하면 랜드마크에도 동시에 등록이 됩니다. 그러면 ARound의 화면에도 표시가 되겠죠.

 

하지만 이게 문제가 좀 있어서 한글로 등록해 놔도 잘 안되고, 영어로 다른 이름으로 바꿔도 잘 안됩니다. 구글맵에서 즐겨찾기 등록을 하면 처음에 Favorites 1, 이런 식으로 표시되는데 이렇게 되어 있을 때만 표시가 됩니다. 버그인 듯해서 화면 캡쳐는 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Geonames. 이건 위키피디아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Landscape 이름들을 받아옵니다. 아쉽게도 한글 위키피디아로 설정은 안되고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받아옵니다.

 

 

서울역 앞에서 어플을 구동시켰더니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 아래에 보면 W 표시가 되어 있는데 정보를 위키피디아에서 받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동그란 레이더 화면같은게 있는데 점이 찍혀있는게 주변에 등록되어 있는 장소들입니다. 그리고 사진 화면에도 W 표시들이 몇개 보입니다. 휴대폰 방향을 돌리면 설명 화면이 바뀝니다.

 

화면에 예전 대우 건물 뒤쪽으로 남산이 있는데, 남산까지의 거리(1938m), 남산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휴대폰 가운데 버튼을 클릭하면 웹 브라우저가 뜨면서 위키피디아의 남산 항목으로 넘어갑니다.

 

보시다시피 문제점이 있는데 6210의 화면이 너무 작아서 설명 표시가 가운데 턱 하니 차지해 버립니다. 그리고 W 표시도 잘 안맞게 상당히 아래에 붙어있습니다. 즉, 좀 높고 먼 곳에서 해야 그나마 잘 나올 듯 합니다. 홈페이지에 샘플 화면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와야 그나마 정상입니다.

 

 

 

 

 

이것 저것 해봤습니다. 그래도 서울에는 등록되어 있는 장소가 꽤 많이 있어서 심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Twitter입니다. 이건 솔직히 뭔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 위치 정보를 포함한 건지 뭔지 각종 트윗들이 화면에 잔뜩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트윗들이 표시가 됩니다. 꽤 신기하기는 한데, 누군지도 모르고 전혀 맥락도 없는 내용을 읽게 됩니다. 918m 떨어진 곳에 과연 뭐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GPS에 의해 측정되는 위치가 명확하지 않고, 야외가 아니면 안되는데다가, 정보 제공도 위키피디아에서 밖에 못 받고, 화면도 작기 때문에 아직은 마땅히 쓰기가 곤란하기는 하지만 여하튼 기초적인 모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꽤 흥미로운 어플입니다. 구글맵의 정보들하고 결합만 된다면 그래도 꽤 쓸만하게 될 것 같아서 베타 버전이 끝난 다음에 어떤 모습으로 나오게 될 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S60 5th용도 나와있기 때문에 조만간 5800이 나온다면 거기서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ARound 말고 간단한 게임류도 몇 가지 있던데 다음에 포스팅해보겠습니다.



Posted by macrostar_everyb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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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심비안 2009. 9. 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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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잠깐 말한 적이 있는거 같은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와이파이(무선 인터넷) 문제에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니다. 물론 딱히 와이파이에 적극 저항하거나, 반드시 없어야 한다거나 하는 주장은 아니다. 있으면 물론 좋을 듯 하고, 굳이 들어있는걸 빼서 출시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그저 내가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와이파이는 중요한 선택지가 되지 못한다는 의미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키아 6210s를 선택할때 와이파이가 없다는 점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았다.

 

블루투스도 비슷하기는 한데, 가끔씩 데스크탑에 휴대폰을 연결해야 될 필요가 있을때 선을 연결하는 행위 자체가 귀찮기 때문에 있는게 좀 더 낫다. 노키아 휴대폰을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데스크탑과 휴대폰을 연결하고자 할때 생기는 기대들을(뭔가를 설치하고, 껐다 키고, 잘 안되고, 재설치하고, 연결되어 있다가 알게모르게 꺼지고 등등) 허무할 정도로 물리치고 금새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슷한 제품이라면 블루투스가 있는 것을 고른다. 시트콤 빅뱅이론에 나왔듯이 블루투스가 있으면 뭐든지 더 좋아진다.

 

어쨋든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가자라고 생각을 한 이유가 이메일, 지도, 운동 기록, 일정 관리, 사진 업로드, 블로그 포스팅, 심심할때 웹서핑이었는데 이것들은 대부분 인터넷 연결의 제약이 없어야 가능하다. 와이파이는 무료가 가능하다는 점은 무척 좋지만 장소적 제한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있어도 그다지 쓰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많았다. 위에 생각했던 기능들 중에서 블로그 포스팅은 지금 못하고 있고(구글 블로그는 이메일 포스팅이 되긴 하지만 좀 어색하다. 당연히 블로그 api 툴이 있을줄 알았는데 쓸만한게 없다) 대신 트위터를 잘 쓰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은 장소적 제약이 상관없어야 하는 것들이다. 물론 방방곳곳에 와이파이가 설치된다면 생각이 달라지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휴대폰망의 커버리지가 훨씬 넓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관심있는건 와이파이 유무보다 적정 수준의 휴대폰 인터넷 가격, 특히 직접 접속 가격이다. 애초에 폐쇄적인 망으로 자라났기 때문에 휴대폰 인터넷이라는게 종류가 너무 많은데(KT만 해도 매직앤, 핌, 직접 접속 등) 기존 인터넷 서비스들과 연계해서 쓸 수 있는 것들은 직접 접속 쪽 말고는 별게 없다. 사실 노키아 휴대폰을 쓰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애초에 위피도 없고, 매직엔 버튼도 없고 직접 접속 말고는 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적정 가격대가 어느 정도면 좋나가 중요한데 물론 싸면 쌀수록 좋겠지만 그게 잘 안된다. SKT가 만원에 30M 조금 넘는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이건 아무래도 좀 너무하다. KT같은 경우에는 데이터 상한 요금이 200M에 만원인데 사용 용량을 살짝 의식해서 쓰고, 유투브를 쓰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평범하게 사용하면 이 정도 용량이 한달에 쓸 수 있는 정도다. 사용 용량을 의식한다는 건 어플이나 테마를 설치할 때 휴대폰에서 받지 않고 데스크탑에서 받아 블루투스로 넘긴다던가 하는 정도의 의식이다.

 

지금 사용하는건 아이플러그라는 요금인데 만 2천원에 500M니까 딱히 부족하지는 않다. 더 쓰려고 해도 휴대폰의 속도와 배터리 등을 봤을 때 쓰기도 힘들다. 집에 나갈때 부터 어댑터도 같이 들고 나가서 하루 종일 웹서핑하고 그러면 쓸 수 있을 거다. 500M 쓰면서 부터는 어플도 그냥 휴대폰으로 받고, 문서 다운도 휴대폰으로 받고 그렇게 된다. 유투브는 휴대폰 성능이 좀 딸려서 나오기는 하는데 화질이 별로라 잘 안본다. 아이폰 같은 경우에는 화질도 좋고, 화면도 좋고, 성능도 좋아서 그런지 평균적인 데이터 사용량이 훨씬 높다. 6210의 경우엔 보통은 200M 아래로 쓰는 듯 하다.

 

어쨋든 이 정도 쓴다고 했을때 500M에 한 오천원 정도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다. 100M에 천원, 깔끔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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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잠깐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요즘 나오는 노키아 휴대폰들 중에 GPS가 들어있는 폰들은(어지간하면 들어가 있습니다) 노키아 맵(더 최근은 OVI 맵)이 들어있습니다. 즉 내비게이션으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들도 다 지도 된다면서, 한국에 나온 6210s만 왜 이름이 내비게이션이냐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건 말하자면 휴대폰 특성입니다.

 

 

내비게이션 시리즈들이 몇가지 있는데 (6110, 6210, 6710 등등) 공통적으로 6개월 이상 정도의 노키아 맵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고(보통 다른 휴대폰들은 1~3개월 무료입니다), 목에 걸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핸드폰 스트랩 걸이가 휴대폰 아래에 달려있고, 야외에서 가시성이 좋은 액정을 사용합니다. 월 단위로 판매되는 노키아 맵 이용권을 구매하면 보이스 안내 등의 약간 특화된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보행, 주행 등의 옵션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비쌉니다 이게.

 

 

얼마전에 새로 출시된 내비게이터 시리즈인 6710의 경우에는 더 널찍한 액정에 티타늄 바디를 채용해 내구성도 강화했습니다. 6210까지는 자동차용 내비와 보행자용 내비 사이에서 애매한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었는데 6710부터는 본격적으로 트레킹 등 아웃도어 용으로 특화시켜 나가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6710 내비게이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처럼 등산, 트레킹, 여행, 골목 탐방 등 삘삘거리며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저번에 한국에서 출시된 6210 내비게이터가 무척 유용했는데(특히 햇빛 쨍쨍 비칠때 지도가 잘 보이는게 유용할 때가 많더군요) 단 한가지 맘에 안드는게 너무 약해 보이는 소재였습니다. 6710은 그런 단점을 잘 커버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6710 내비게이터도 한국에 출시되었으면 하고 바라는데 안나올 가능성이 너무 높기는 합니다.

 

 

 

어쨋든 이번에 노키아 5800이 한국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08년 10월에 나온 폰이니 최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노키아 터치 인터페이스인 S60 5th를 채용하고(기본적으로 6210s에 들어가있는 S60 3rd와 같은거라 많은 어플들이 호환됩니다. 다만 터치에 특화된 것들과 해상도가 안맞는 것들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괜찮은 폰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아이폰처럼 마감이 잘 된,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폰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번에 노키아에서(한국 말고) 5800 내비게이션 에디션을 발매했습니다. 당연히 원래 5800 XpressMusic에도 노키아 맵이 들어있기는 하는데 Voice 길 안내 등의 유료 서비스는 돈을 따로 지불해야 됩니다. 대신 XpressMusic은 노키아의 음악 서비스 얼마간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800 내비게이션 에디션은 XpressMusic 이용권을 빼고 Lifetime 보행및 주행 보이스 길안내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원래 5800은 겉 테두리가 레드 아니면 블루색인데 내비게이션 에디션은 은색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깔끔해 보이네요.

 

 

 

예상 가격은 미국 가격으로 400불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약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와 있지 않아 정확히 어떻게 책정될 지는 아직 알 수가 없군요. 하지만 이것 역시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도 지금 사정으로는 서버 문제 때문에 노키아 맵(OVI 맵)을 쓸 수 없습니다. 5800도 들어온다는데 한국 노키아에서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빨리 한국 지도 서버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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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를 노키아 폰에서 보는 방법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써보진 않았지만 3rd 파티 어플들도 몇가지 나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지원하는 공식적인 방법으로는 m.youtube.com으로 접속해 휴대폰에 내장되어 있는 리얼 플레이어로 구동하는 방법, 그리고 구글에서 나온 심비안용 유투브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m.youtube로 접속해서 보는 건 시험삼아 몇 번 해봤는데 사용 패킷량이 생각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200M 데이터 상한 요금제를 사용한다면 아주 심심할때 한번쯤 써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어제 생각난 김에 Youtube 전용 어플을 설치해서 써봤는데, 깔끔한 인터페이스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적어도 아이플러그 요금제 정도는 써야 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확히 테스트는 안해봤지만 패킷을 좀 많이 잡아먹는거 같습니다.


검색을 해봤는데 구동 화면은 http://www.youtube.com/watch?v=SolwJhl7ORU 를 참조하세요. 기본적인 UI는 같은데 화면에 나오는 것보다 조금 더 최신 버전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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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E71, 가운데가 E52, 오른쪽이 E75다.

 

 

 

E71은 쿼티 키보드가 특징. 보다시피 자판 배치가 좀 이상하기는 하다.

 

 

 

E52는 비지니스 특화폰으로 강력한 배터리 시간이 강점이다. 스펙에 의하면 스탠바이 타임이 23일이나 된다. 2009년에 나온 최신 기종으로 ARM 11 600Mhz CPU를 사용하고 S60 rel 3.2.3 버전 OS가 설치되어 있다.

 

 

 

E75는 좀 신기한 형태인데 쿼티 키보드가 슬라이드 방식으로 숨어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두껍고, 무거울 듯 하다.

 

 

E52만 최신 기종이라 ARM 11 600MHz고, E71과 E75는 ARM 11 369Mh CPU를 사용한다. 셋 다 비터치 OS인 S60 3rd로, 버전별로 미세한 차이가 존재하지만 국내에 출시된 6210s와 별다른 성능 차이 없이 비슷비슷하다. 가끔 노키아용 어플을 찾다보면 호환 기종 목록에 6210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6210s와 같은 S60 3rd FP2가 설치되어 있는 E75를 선택하면 아주 특별한 일 없으면 잘 돌아간다.

 

 

뭐가 되었든, 다른 모델 좀 내놔라 제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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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530

모바일/심비안 2009. 8.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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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인터페이스인 S60 5th OS가 설치되어 있는 노키아 휴대폰이 N97하고 5800 Music Xpress가 있었는데 5800 시리즈의 마이너 판인 5530이 나왔다. 5800이나 5530처럼 심플하게 생긴 휴대폰들이 무척 마음에 드는데 우리나라에는 도무지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아쉽다. 나오면 바로 갈아탈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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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휴대폰의 인터넷 폴더를 보면 '다운로드'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어플을 구입하거나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일종의 스토어인데 나라마다 사정에 따라 카테고리 목록들은 다르다고 합니다.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어플은 없고 무료 어플 아니면 데모 버전만 들어있습니다.

 

 

사실 Ovi 스토어에서도 어플을 구입하고, 데모버전을 설치하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능이 겹치는데 또 다른 추천 목록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노키아의 어플 판매망이 이노베이션을 하고 있는 와중인 과도기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겹치는 기능이 좀 많이 있습니다. Widset같은 경우에는 Ovi 스토어로 완전히 통합이 되버렸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다운로드!'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휴대폰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어플이기 때문에 그냥 들어가서 클릭하면 됩니다. 저번달에만 해도 들어가봤을때 별로 요긴하게 쓸만한 건 없었는데 그새 많이 첨가되었습니다.

 

 

 

 

들어가보면 인터넷에서 목록을 받아옵니다. 추천 어플과 목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 사용 기회'라고 되어 있는 건 사용 기한이나 제한이 있는 데모 버전입니다. '0'이라고 써있는 건 그냥 무료 어플입니다. 우리나라 6210s 사용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Handy 시리즈의 거의 모든 어플들(캘린더, 웨더, 클락 등등)의 데모 버전이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와 싱크할 때 무척 유용한 노키아의 Mail for Exchange도 여기서 바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통합 메신저 어플인 님버즈도 있네요. 다운로드는 그냥 '열기' 누른 다음에 '설치' 하면 됩니다. 보통 어플 설치할 때와 마찬가지로 설치할 드라이브(폰 메모리인지 외장 메모리인지)를 선택하면 바로 설치합니다.

 

 

 

필요한 건 대부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딱히 더할 건 없었지만 Bloomberg와 로이터 통신 전용 어플이 있길래 설치해봤습니다. 대부분 노키아의 웹 브라우저인 미니맵을 이용한 어플 들인데 의외로 용량이 좀 됩니다. 둘다 어플만 700Kb정도 였습니다. 뉴스를 받아 오는 속도는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다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어서 블룸버그 같은 경우에 '다운로드!'를 통해 설치하고 나면 최신 버전이 있다고 다시 설치를 하게 됩니다. 그냥 블룸버그 사이트에 가서 설치하는게 더 나은 거 같아요. 로이터 통신의 경우에는 괜찮았습니다.

 

 

Handy에서 나온 TaskMan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그걸 설치하면 어플 전환키(PC의 Alt-Tab같은 기능입니다)를 누르면 현재 구동 중인 어플을 전환 시킬 수 있는 기본 기능에 덧붙여 6개 어플의 바로 가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사전을 등록해 놓으면 영어 사이트의 경우 화면 전환을 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아예 오페라를 띄워놓고 야후 사전 같은데서 쓰는 방법도 물론 가능합니다.

 

 

노키아 같은 경우 어플을 정식으로 구입하고 싶어도 사실 번거로운 경우가 많은데(한당고같은 사이트에서 결제하고 다운받아서 설치하거나 wap을 이용하거나 등등) Ovi 스토어나 다운로드! 같은 기능이 좀 더 발전해서 유용하고 더욱 다양한 어플들을 쉽고 빠르게 구할 수 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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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7용 도둑 방지 기구란다.

 

 

 

사진만 보면 금방 이해가 갈 듯. 첫번째 사진에 있는 덩치 큰 시티맨 껍데기에, 두번째 사진처럼 N97을 끼워서 사용한다.

 

 

 

그러면 이런 모습이 된다. 박스에 매뉴얼까지 제대로 되있는걸 보니 양산되는 제품인건 맞나보다. 이게 정말 팔릴까 궁금하다. 도둑이 문제가 아니라 들고다니기에는 덩치가 꽤 크고, 더 눈에 잘 띄는 효과만 있을거 같다. 어쨋든 재미있기는 하다. 모델이 된 노키아 시티맨이라는 휴대폰의 오리지널은 아래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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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지 며칠 있다가 구입해 근 3개월이 넘게 6210s를 사용하는 동안 문제가 생긴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요 며칠 전부터 인터넷 접속이 잘 안되기 시작했다. 그냥 계속 안되는건 아니고 되다 안되다가 하는데 3G나 3.5G 연결 자체가 안되는 현상이다.

 

휴대폰 자체에는 이거 외에는 작동상 별 이상이 안보였기에 혹시 KT의 휴대폰 인터넷 직접 접속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했는데 KT에 전화도 해보고, 스마트폰 모임들도 뒤적거려봤는데 딱히 이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보이지 않는걸로 봐 역시 내 휴대폰에 문제가 있는 거다라는 결론에 도달, 일단 하드 리셋을 해보고 안되면 AS 센터에 가보자고 생각을 했다.

 

마음에 걸리는건 두가지였는데 시기상으로 휴대폰 인터넷 요금제를 200M 데이터 상한에서 아이플러그로 바꾼 것, 그리고 무슨 어플을 설치하다가 생긴 건지는 모르겠는데 폰설정 - 연결 - 대상에 있는 네트워크 대상에 Dummy라는 액세스 포인트가 하나 등장한 점이다.

 

요금제를 바꾼건 사실 문제가 생길 이유가 별로 없고, Dummy가 뭔지 궁금했는데 딱히 설정 안에 액세스 포인트가 지정된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Dummy인 텅 빈 액세스 포인트인데다가 기본 연결이 KTF-HSPDA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이유는 별로 없다고 생각하고, 혹시 무슨 어플에서 쓰는게 아닐가 싶어서 가만히 나뒀다. 예전에 블루투스로 인터넷 하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이 부분을 열심히 뒤적거려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복잡한 구조라 괜히 건드렸다가 문제 생기면 안된다는 생각도 있었고.

 

 

어쨋든 어차피 하드 리셋을 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단 Dummy부터 한번 지워봤는데 그 이후 보란 듯이 잘된다. 덕분에 최초의 하드 리셋은 다시 뒤로 미뤄졌다. Dummy라는게 어느 어플에서 만들어졌고, 어디에 쓰이려고 들어갔는지를 알고 싶은데 어플 설치에 관련된 로그 관리를 전혀 안하고 있기 때문에 알아 볼 수가 없다는게 아쉽다.

 

 

혹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신 분들 중 액세스 포인트에 Dummy, 혹은 그외 이상한게 보이면 삭제하면 될 듯 하다. 어차피 6210s의 인터넷 접속은 KTF-HSPDA와 KTF-HSPDA MMS 두가지 밖에 필요없다.

 

하드 리셋은 몰라도 혹시나 기기 교체라도 하게 되면 새로운 IMEI에, 새로운 인증키에, 어플 재설치 등등 꽤 까마득했는데(심비안은 꽤 자체 백업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기기를 교체했을때 해야될 잔일거리가 상당히 많다) 그토록 수도 없는 어플을 설치했다, 지웠다 하는데 멀쩡한 거 보면 뭔지 모를 믿음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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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6210s의 운영체제는 심비안이고, 좀 더 자세한 이름은 S60 3rd fp2입니다. S60이라는 운영체제의 3번째 버전이고, 피쳐팩 두번째 버전이라는 의미입니다. 요즘 나오는 N97이나 뮤직 익스프레스 같은 터치폰은 S60 5th입니다. 



어쨋든 S60 3rd가지고 트위터를 쓰려고 보면 사실 방법이 상당히 많습니다. 월드 레벨 인터넷 서비스라면 당연히 수많은 어플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게 되있습니다.

 

 

그냥 님버즈나 프링같은 통합 메신저 툴에서도 어지간한 기능은 다 지원되고, 그것도 귀찮으면 휴대폰 안에 들어있는 노키아 맵 브라우저(기본으로 들어있는 웹킷 기반 웹 브라우저의 이름이 노키아 맵 브라우저더군요)나 오페라 미니 가지고 m.twitter.com가서 써도 됩니다. 그렇지만 전용 툴이 아니어서 좀 귀찮고 불편하긴 합니다.

 

 

자바기반의 jar, 혹은 심비안 전용 어플인 sis로 꽤 많은 트위터 툴들이 나와있는데 Twittix와 Gravity가 게중 가장 인기 있고, 사용하기도 괜찮은 듯 합니다. 무슨 어플이 1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용자도 꽤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우선 이 둘은 한글 부분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둘이 약간 장점이나 편의성이 다릅니다. 어쨋든 트위터는 휴대폰으로 하는게 재밌겠죠.

 

 

 

 

 

Twittix와 Gravity의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테마가 아이콘 팩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거야 6210s 쓰시면 아실테니까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1. Twittix (이하 트위틱스)

 

 

 

 

트위틱스에 처음 로그인해 들어가면 보이는 타임라인은 이런 모습입니다. 가수 보아를 폴로우하고 있는데 한마디 했군요. LA의 날씨가 좋답니다. 이글루스의 자그니 님은 살짝 걸쳤습니다. 이런 식으로 타임 라인이 흘러갑니다. 점선 부분이 현재 선택되어 있는 글이고 아래로 가는 키를 누르면 죽죽 내려갑니다. 사진 링크가 있는 경우 프리뷰가 자동으로 뜹니다.

 

 

 

 

 

글을 보다가 reply를 달거나 ReTweet를 붙이거나 또는 다른 뭔가 하고 싶을때 가운데 키를 클릭하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Forward via SMS를 누르면 지금 보이는 글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넘어가서 다른 누군가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Tweet를 쓰고 싶으면 아무대서나 왼쪽 옵션키를 누르면 됩니다. 맨 위 메뉴가 Create Tweet입니다. 그거 누르면 문자 입력창이 나오니까 쓰면 됩니다.

 

 

 

 

 

트위틱스의 재미있는 기능은 Everyone 탭을 누르면 그 순간 올라오는 트위트 20개를 보여줍니다. 정말 할 일 없을때 주르륵 보고 reply하고 싶은 내용있으면 써보고 하는 것도 심심치 않습니다. 리프레쉬 누르면 계속 새로운 리스트가 나옵니다.

 

 

 

 

 

트위틱스의 문제점은 서치 기능이 조금 부실합니다. 되긴 되는거 같은데 조금 많이 버벅댑니다. 그래서 거의 이용하지 않네요. User Profile을 보는 기능이라든가 하는건 아래 소개할 Gravity에 비해 꽤 잘되어 있습니다.

 

 

 

 

2. Gravity (그래비티)

 

 

 

그래비티의 초기 화면은 이런 모습입니다. 오른쪽 왼쪽으로도 탭이 있고, 아래 방향으로도 이런 저런 기능들이 들어있습니다. 트위틱스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저 위에 트위틱스와 같은 상태의 타임라인 모습입니다. 사용자 별로 블록되어 보입니다. 까맣게 둘러져있는게 선택된 트위트입니다. 저 상태에서 가운데 버튼을 클릭하면 트위틱스처럼 reply나 ReTweet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비티에서 새 글 쓰는건 그냥 아무때나 키패드 누르면 바로 문장 입력창이 뜹니다.

 

 

 

 

 

그래비티는 이렇게 아래에 조그만 메뉴탭이 나옵니다. 파란색이 선택 버튼이니까 왔다 갔다 하면서 하고자 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됩니다. 사진 링크가 있는 경우 Preview라는 글자가 나오는데 그거 누르면 링크의 사진을 조금만 보여줍니다. 링크 버튼을 누르면 바로 노키아 맵 브라우저가 뜹니다.

 

 

 

그래비티의 좋은 점은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맨 첫 화면에 보면 Images라고 있는데 그게 휴대폰에 찍어놓은 사진들 리스트입니다. 어디다 저장해 놓았든, 어느 폴더에다 넣어놨든 그냥 가장 최근 찍힌 것부터 차례대로 보입니다.

 

 

 

 

 

이 글 쓴다고 스크린 캡쳐를 계속 해놔서 그것들만 보입니다. 이것 역시 올릴 사진을 클릭하면 아래에 메뉴 탭이 나옵니다. 트위터 자체 사진 업로드 사이트인 TwitPic 뿐만 아니라 MobyPicture, Posterous, TwitGoo, Yfrog, img.ly 등등을 지원합니다. 저는 트윗픽 밖에 안써봤네요. 다른 곳은 로그인 같은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업로드 누르면 내용 입력하는 창이 나오고 어쩌구 저쩌구 쓰면 짧게 줄인 사진 링크 주소와 함께 트위트됩니다. 이 기능이 무척 간단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진 용량 조절을 안하고 업로드를 시켜버립니다. 휴대폰에서 사이즈를 줄이면 되긴 할텐데 귀찮아서 바로 올려버리고는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거 말고 휴대폰에서 Share Online 기능으로 플리커에 바로 올리면 자기가 용량 조절을 해서 올리는데, 일단 업로드 시켜 놓고 나중에 플리커 홈페이지에 가서 바로 트위트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휴대폰으로 플리커 홈페이지에서 바로 싱크 시켜버리는건 안되더군요. m.flickr.com이 기능 제한이 꽤 많습니다.

 

 

 

 

트위터 홈페이지 오른쪽에 보면 Trending Topics라고 실시간 인기 주제 리스트가 나옵니다. 더불어 인기 상승, 인기 하락 화살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비티에서 Search탭을 누르면 일단 그게 나옵니다. 이 중에서 하나 선택하면 그것과 관련된 트위트 리스트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건 서치 기능이 약간 달라서 일단 서치 주제를 선택해 놓으면 Remove하기 전까지 계속 남아있습니다. 그래놓고 정해놓은 주기에 따라서 업데이트를 합니다.

 

 

물론 Trending Topics에 나와있는 토픽 말고 자기가 Add Search해서 검색어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은 자기가 보기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놓으면 계속 업데이트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편합니다. 한글 검색어도 잘 됩니다. Everyone으로 해놓고 무작위로 보는 것도 재미있는데 그게 안되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비티는 캐시에 글을 일단 저장해 놓기 때문에 만약에 PC를 가지고 글을 지웠거나 해도 그래비티로 접속해 보면 남아있습니다. 그럴때는 Refresh Cache를 해줘야 합니다. 처음에는 신경쓰여서 자주 했는데 요새는 어차피 흘러갈 테니 그냥 두네요.

 

 

 

전반적으로 보자면 사진 올리는게 자유롭고, 검색어를 키핑해 놓고 계속 업데이트를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화면 배치의 깔끔함에서 그래비티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 심심할 때 Everyone 보는 재미로 트위틱스를 지우지는 못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가격은 둘 다 미화로 10불 정도됩니다.

 

 

트위틱스의 홈페이지는 http://www.mojosmobile.com/studios/twittix.html 

그래비티의 홈페이지는 http://mobileways.de/products/gravity/gravity/

 

 

심비안 어플이 다 그렇듯 인터넷 뒤져보면 다 구할 수는 있는데 권장할 만한 이야기는 물론 아니죠. 그래비티의 경우에는 알파 버전을 구할 수 있는데 그것도 사용상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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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래간 만에 휴대폰 이야기를 쓰네요. 처음에 휴대폰 구입한 다음에는 이런 저런 어플들을 설치해 보면서 이 휴대폰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가 테스트를 해봤었습니다. 요즘에는 대충 저에게 맞는 휴대폰 사용 방식에 익숙해 지면서 원래 가지고 있는 기본 기능들에 대해 좀 집중해 보고 있습니다.

 

 

그것들 중에 꽤 유용한 기능이 심비안 S60 3rd 기본 OS에 포함되어 있는 '검색 : 인터넷 및 내 콘텐츠'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맥의 스포트라이트나 구글 데스크톱의 검색, 아니면 윈도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검색 같은걸 생각하면 됩니다. 휴대폰을 이용해 하는 일도 많아지고, 이런 저런 기록과 사진, 동영상, 스케쥴, 워드 파일 등등을 잔뜩 남겨놓기 시작했더니 뭐가 어디있는지 찾는게 일이 되더군요.

 

 

 

심비안 폰을 쓰신다면 익숙할 초기 화면입니다. 다른 어플을 설치하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이 화면을 쓰게 되고 테마와 윗 부분의 바로 가기 정도 바꾸는거 말고는 초기 화면의 자율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중간에 검색이라고 써있는 부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대충 휴대폰 안에 있는 것들은 모두 검색이 됩니다. 물론 설정을 통해 카테고리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선택하면 편하지만 아무래도 내장 100M 정도에 외장 8G를 뒤적거리려면 조금 느려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주 쓰는거 아니면 빼는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이메일은 바로 바로 정리하니까 뺐고, 이미지는 파일 이름이 날짜로 정해지기 때문에 뺐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뒀습니다. 사진 찍을 때 마다 파일 이름을 알맞게 정하곤 하면 편할 텐데 귀찮아서 그렇게 까지는 잘 못하겠네요. 사진에 태그를 넣고 검색하는게 안되는 점이 무척 아쉽습니다.

 

 

기능이라는게 별거 없습니다. 그냥 검색 눌러놓고 생각나는거 뭐든 입력해 보면 됩니다.

 

 

 

이 화면이 검색을 눌렀을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글자를 입력하거나, 아니면 내 콘텐츠 안에서 좌우 화살표를 따라가도 됩니다. 맨 위에 Google 검색이 있는데 웹브라우저 띄우지 않고 바로 뭔가 검색 할 수 있어서 무척 편합니다. 설정에서 Yahoo, MS Live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 저는 다 없애고 Google만 남겨놨습니다.

 

 

 

메시지를 그냥 뒀다가 갑자기 생각나거나 할 때 꽤 편합니다. 마일리지로 캐치콜을 신청해 놨던게 끝난다는 메시지가 왔었는데 날짜를 까먹었다가 찾아봤습니다.

 

 

 

물론 음악 파일 같은 것도 잘 찾아주고,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검색, 달력 검색에서 능력을 잘 발휘하고 기본 웹브라우저인 노키아 맵브라우저에서 해놓은 즐겨찾기나 지도에서 저장해 놓은 랜드마크도 물론 찾아줍니다. 노키아 맵 지도는 형편없는데 구글 맵 어플에서 즐겨찾기를 해 놓으면 노키아 휴대폰의 랜드마크에 공유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잘 쓰려면 물론 파일 이름을 잘 정리해 놓는게 필요합니다. 특히 오피스 계열 쪽을 자주 사용한다면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그냥 달력이나 메시지를 잔뜩 저장해 놓고 자꾸 찾아야 하는 경우라도 무척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들에게 점점 편리해지는 세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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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토요타의 코롤라처럼(http://macrostar.egloos.com/3136777) 이 휴대폰 역시 그다지 매력적으로 생기지는 않았다.

 

 

이름은 노키아 1100, GSM 폰으로 96x65 모노크롬 액정을 가지고 있다. 개발도상국을 노리고 만들어진 간단한 기능의 휴대폰으로 전화 통화, SMS 메세지, 알람, 달력에 약속 넣기 정도의 기능이 있다고 한다. 이 휴대폰은 카메라는 없는데 플래시가 있다.

 

 

(모바일 리뷰에 있는 사진. http://www.mobile-review.com/review/nokia-1100-en.shtml#Xpress-On) 이 링크를 따라가보면 여러 색의 모델들과 메뉴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린 모노크롬 화면이라 그런지 화면이 예전에 삼성의 깍두기폰과 비슷한 느낌이다. 초기 화면은 요즘 나오는 노키아 휴대폰에서도 볼 수 있는 어른과 아이가 손을 잡는 장면이다.

 

 

 

2003년 생산이 중단되어 5110, 3210, 3310 등의 모델로 계승될 떄까지 2억개가 팔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자 기기이기도 하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1억 2천 500만개, 애플의 아이팟이 1억 7천개, 모토롤라의 레이저폰이 1억 2천개, LG의 초콜렛 폰이 1000만개가 팔렸다. (다들 1억개가 넘는데 왜 초콜렛 폰 이야기가 껴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 원문은 http://www.engadget.com/2007/05/07/nokias-1100-handset-over-200-million-served/)

 

 

 

요즘에 이 휴대폰이 다시 입에 오르내리게 된 이유는 2009년 독일의 Bochum 지방에서 펌웨어 해킹을 통해 휴대폰을 복제하는 방법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이 휴대폰은 비록 단종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고, 범죄에 이용될 수 있기 때문인지 Ebay에 올라온 노키아 1100 몇 대가 32,000불에 팔렸다고 한다.

 

 

http://kr.engadget.com/2009/05/23/investigators-demonstrate-nokia-1100s-criminal-potential/

 

 

 

튼튼하고 배터리도 오래 간다고 하니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에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가끔씩 심카드 교환해 들고 다니면 재미있겠다 싶은데(SIM 카드가 들어간다) GSM이라 우리나라에서는 못쓰고, 더구나 32,000불이라니 살 수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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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 사실 궁금한게 많다. 대답에 있을리 없겠지만 의문과 안타까운 점을 심심풀이로 나열해 보자면.

 

 

 

 

1. 왜 6210이었을까. 이게 사실 가장 궁금하다. 아주 보수적인 마인드로 생각해 보면 -

 

 

 

N시리즈나, E시리즈는 일단 미뤄놓았을 가능성이 있다. 이 두 시리즈는 휴대폰 뿐만 아니라 노키아가 하고 있는 여러 다른 사업들과 얽혀 있기 때문에, 이왕 가지고 오려면 그런 것들도 같이 한글화, 현지화해서 가져와야 한다. 그게 좋기는 할텐데 그러자면 일이 너무 커지고, 오래 걸린다.

 

 

Xpress Music 폰도 있는데 이건 노키아에서 음악 팔아먹자고 만든건데 한국에서 팔기가 어려우니 마찬가지로 제외했을거다. 그리고 노키아 입장에서 보면 비슷한 시기에 소니 에릭슨의 X1,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블랙 베리 그리고 아이폰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하이 엔드 모델과 연관 서비스를 야심차게 들여왔다가 묻혀버렸을 때 상당히 난감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혼자 동떨어져도 괜찮은 놈으로 가져와야 하니까 결국 숫자만 있는 놈들이다. 6210에서 쓸 수 있는 N-gage라든가, Ovi라든가, Nokia Messaging 등에 대해 입도 뻥끗 안하고 있는걸 보면 그냥 휴대폰만 가지고 들어올 생각을 한 건 분명해 보인다. 그러므로 숫자 네개 짜리 휴대폰 들 중에 하나를 골랐을 거다.

 

 

KTF와 노키아의 의견이 얼마만큼 씩이나 반영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전파 인증을 받은게 슬라이드 모델 6210하고 폴더형 모델 하나였던걸로 기억한다. 어쨋든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인기있는게 슬라이드니까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그 중에 하나 골랐을거다.

 

 

이러고 나면 모델이 몇개 안남는데 이제와서 아르테는 좀 그렇고, 그냥 mp3 돌리면 KTF가 버는게 없으니까 인터넷 브라우징하라고 웹 브라우징 되는 놈으로 하고, DMB 안되니까 라디오라도 하면 몇 개 안남는다. 영국 출시 모델을 기준으로 이렇게 제외시키면 남는게 7610, 6600, 6210, 6110, 3600이다. 여기서 6110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비교해보자.

 

 

 

 

 

이 모델들을 compare해 보니까 아주 간단한 답이 나오는데 이중 WCDMA 모델은 딱 하나 뿐이다. 정말 이래서 6210인걸까?

 

 

 

* 이걸 보다보니 6110, 6210에 이은 내비게이터 후속작인 6710 내비게이터라는게 새로 나왔다고 한다. 아직 출시는 안했고 coming soon이 붙어있다.

 

 

 

블루투스, A-GPS, 비 터치 운영 체제인 심비안 9.3으로 기본 성능은 얼추 비슷한데 다른 점은 티타늄 바디(아웃도어용 GPS 내비게이터라면 진작에 이랬어야 한다), 아웃도어에 특화되어 있다는 2.6인치 QVGA, 칼 자이스 500만 화소 카메라다. 이것도 키패드가 좀 에러긴 하다. 노키아 맵 3.0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모델이다.

 

 

이제서야 아웃도어 내비게이션 휴대폰 고객이 누군지 깨달은건가 보다. 노키아에서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가 드러나는게 6210이 처음 나왔을때 벤츠 C 클래스에 빌트인으로 붙이게 한다던가, Car Kit을 민다던가 하는 짓들을 했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건지는 알겠는데 GPS 내비게이션을 2.4인치 휴대폰에 넣을 생각이었다면 당연히 경쟁 대상을 자동차 유저의 7인치 짜리 화면의 붙박이 내비게이션이 아니라 등산, 사이클, 트레킹 하는 사람들이 들고 다니는 가민의 오레곤이나 콜로라도 같은 걸로 잡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된다.

 

 

 

 

2. 우리나라 IT 제품 사용자들이 기기를 구입하기 전에 사용기를 유심히 읽어본다는건 잘 알려져있다. 입소문에 상당히 민감한 나라다. 그렇다면 생긴것도 웃기게 생긴 모델을 들여오면서 이런 홍보는 필수다. 특히 내비는 안된다고 일단 알려졌으니 GPS 사용 관련한 어플이나 그나마 유용한 어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거나 했어야 하는데 전혀 안한 점이 이해가 잘 안된다. 삼성은 훨씬 더 비싼 휴대폰도 뿌리는데, 값도 싸면서 테스트용이나 체험단 같은걸로 자전거 동호회나 등산 동호회 같은데 막 나눠줬어도 될 거 같은데. 아니면 날씨 좋을 때 화창한 곳에서 사진 촬영 대회라도 하는게(이럴 때 사진이 심하게 잘 나오는 경향이 있다) 훨씬 효과가 좋을거 같다.

 

 

 

 

3. 이건 KTF의 문제도 섞여있는데.

 

처음 들여오는 심비안 OS인데 지하철 노선도 검색 어플하나 만들지 않았다는건 말이 안된다. 이건 노키아도 그렇고 KTF도 그렇고 별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 증거다.

 

딱 하나 들어있는 어플이 쓸데라고는 정말 하나도 없는(무료 테마가 세상 천지에 널려있고, 벨소리, 메세지 알림소리 등 전부 mp3로 그냥 지정만 하면 되는 애한테) 폰꾸미기라니 이것도 말이 안된다. 그런걸 대기화면 1번에다 붙여놓고 떼놓지도 못하게 해놨다니 이거 원 무슨 생각들을 하는건지.

 

그런거 만들 시간 시간에 쇼 사이버 센터 접속 어플을 만들었으면 구입자 입장에서는 훨씬 유용했을거다.

 

 

 

 

4. 노키아 코리아에서 이벤트를 세가지 하는데 경품들이 휴대폰 50개, 핀란드 여행권 뭐 이렇다. 핀란드 여행권은 아마 노키아를 일본 회사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에 붙인거 같은데…

 

 

문제는 이 이벤트가 모두 양으로 승부보는 애들밖에 없다는거다. 노키아가 뭐하는 곳인지 몰라도 여튼 가서 클릭만 매일같이 해대면 되게 되있다. 그런거 할 휴대폰 50개를 체험단을 모집하든지, 사용기 포스팅을 유도하든지 하는게 훨씬 효과가 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5. 노키아 코리아의 결정권이 너무 없다. 무슨 말을 하든 대답은 본사에 건의해 보겠습니다 뿐이다. 본사에 건의는 정말로 하고 있는걸까?

 

 

 

 

6. 국내법상 인터넷 지도 서비스의 서버가 한국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구글맵 같은 경우 국내 회사에 외주를 주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노키아 맵 2.0 서비스는 서버가 싱가폴에 있는 관계로 국내에 들여오지 못했다. 노키아는 몇 년전에 지도 회사 나브텍을 사들이고 내비게이터 사업에 뛰어들었다. 알려져있다시피 GPS 용품으로 꽤 유명한 Garmin도 나브텍 지도를 쓴다. 나브텍 코리아도 엄연히 있다.

 

노키아가 첫 타자도 아니고 구글맵이라는 선두 타자가 이미 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맘만 잡으면 금방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혹은 안하고 있는건 두가지를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사업 의지가 없다는 거, 또 하나는 의사 결정 단계가 엄청나게 복잡하고 느리다는거.

 

이제 막 진출한 회사가 사업 의지가 없을거라는건 말이 안되니 결국 후자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물론 맵 3.0이 출시되기 직전이니 이렇게 된거 2.0은 접어버리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노키아든 노키아 코리아든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이런 것들이 아닐까.

 

 

 

7. 언론 플레이를 너무 심하게 안하고 있다. 이 곳의 언론들은 삼전과 엘전이라는 두 물주에 대해 나쁜 기사를 쓰지 않는다.

 

 

 

8. 문제는 이미 잔뜩 늦었고, 계속 늦어지고 있다는 것. 이래가지곤 어떻게 할 생각인건지 대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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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S60 3rd용 어플리케이션 소개가 맞는 말이겠지만 우리나라에 풀려있는 심비안 휴대폰이 현재로썬 단 한가지 모델 밖에 없으니 그냥 6210.

 

 

꾸준히 이곳에 포스팅 하고 있는걸 보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가 딱 좋습니다. N시리즈 나온다고 우리나라에서만 싸게 팔리도 없고, E 시리즈가 그나마 괜찮기는 한데 이건 혹시 다음에라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는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단 하나 마음에 걸리는 건 반짝거리는 싸구려 재질의 키패드와 내비키 부분. 이건 좀 어떻게 뭐라도 깎아서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_-

 

 

아무래도 스마트폰은 어플 사용이 중요하니까 지금까지 이런 저런 시도를 거치면서 잘 활용하고 있는 어플들의 리스트를 올려봅니다.

 

 

## 우선 팁으로 유용한 단축키

 

* 사진 찍을 때 - 1번 누르면 플래시 켜짐/꺼짐 됩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

* 사진 찍을 때 - 내비키 오른쪽이나 왼쪽 누르면 도구모음 툴바가 나옵니다.

* 메세지나 사진 등 여러개 선택할 때 - #키 누르고 내비키 가운데 누르면 V 표시 되면서 하나씩 지정됩니다.

* 특수문자 여러개 입력 - 특수문자 선택하고 5번 누르면 됩니다.

 

 

 

 

자 이제 어플 이야기 입니다.

 

 

 

## 컴퓨터 시작하면 자동 실행시키고 있는 어플

 

 

1. Handy Taskman - 키패드 왼쪽에 화살표 두개 표시된 조그마한 키가 있는데 메뉴키라는 이름으로 그걸 길게 누르면, 지금 실행중인 어플들의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사진을 찍다가 메세지가 와서 확인하고 다시 사진으로 돌아갈때 그걸 눌러서 실행중인 사진 어플로 되돌아 가게 되죠. 그런데 좀 작게 나오고, 별 기능은 없어요. 그래서 핸디 태스크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핸디 태스크맨을 자동 실행 시켜 놓으면 메뉴키를 눌렀을 때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이 나옵니다. 현재 실행 중인 어플들 리스트가 왼쪽에 나오고, 오른쪽에 사용 중인 램, 휴대폰 메모리, 외장 메모리 양이 나옵니다.

 

 

그리고 저기서 내비키(키패드 가운데 네모난 방향키) 오른쪽을 누르면 즐겨찾기 리스트가 나옵니다. 7개 까지 지정할 수 있고, 메뉴키 길게 눌렀을 때 나오는 화면을 위에 보이는 태스크 리스트로 할 지, 즐겨찾기 목록으로 할 지 옵션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 대기화면에서 설정해 놓을 수 있는 바로가기 키가 실질적으로 5개이므로 꽤 유용합니다.

 

 

 

2. SMS Spam Manager - 스팸 필터입니다. 문자열 중심으로 필터할 생각이면 SMS가 낫고, 전화 번호나 발신자를 선택해서 필터할 생각이면 Mobisy에서 나온 필터가 낫습니다. 물론 둘다 기능상으로 되긴 하는데 한쪽에 조금씩 특화되어 있습니다.

 

 

3. SlideHelper - 슬라이드 여닫을 때 소리가 나게 한다든가 하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는 유틸입니다. 저는 소리 나는거는 안쓰는데 슬라이드 열어놨을 때 백라이트가 안꺼지게 하려고 쓰고 있습니다. 게임할 때나 긴 글을 읽을 때 유용합니다.

 

 

 

 

## 사용 중인 어플

 

 

1. Garmin Mobile XT - 이건 예전 글 링크합니다 (http://macrostar.tistory.com/95)

 

 

2. 캘린더와 메모 - 돌고 돌아서 원래 들어있던 기본 프로그램 쓰고 있습니다. 아웃룩과 연동시키면 좋습니다. (http://macrostar.tistory.com/100)

 

 

3. Y-Browser - 파일 탐색기 같은 겁니다. X-plore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데 성능은 X-plore가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만 있으면 되겠지 싶어서 그냥 처음에 설치한거 계속 쓰고 있습니다.

 

 

4. Opera Mini - 오페라 홈페이지에는 지원 기기 목록에 6210이 안나와 있는데 그냥 6120인가 이름 비슷해서 그걸로 설치했습니다. 그것도 내비게이터입니다. 원래 들어있는 웹킷 기반의 노키아 미니 맵 브라우저보다 살짝 느리긴 한데 휴대폰 사용자, 특히 비터치 스크린 사용자의 편의를 많이 생각해서 만들어져 있는 듯 합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다루기가 무척 편해요.

 

 

그리고 예전에 오페라 쓸 때 my.opera.com에 즐겨찾기를 올려 놓은 적 있는데 그것과 연동 시켜서 쓸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좋습니다. 즐겨찾기 목록을 거기서 편집해 놓고 휴대폰에서 보면 연동되서 나타나니까 편합니다. 키패드로 영어 입력하는거 보다는 PC 키보드가 훨씬 편하니까요.

 

 

5. ScreenShot - 저 위에 스크린샷 같은거 찍는 어플입니다. 설정에서 스크린샷 찍는 버튼을 C로 해놓는게 편해요.

 

 

6. Mobiola Webcam - 휴대폰을 웹캠으로 만들어주는 어플입니다. 웹캠이 없기 때문에 이걸로 가끔씩 사용하면 재밌습니다.

 

 

7. CorePlayer - 동영상을 잘 안보긴 하는데 그래도 avi 재생되니까 설치해 놨습니다. 기본 성능은 원래 내장되어 있는 리얼 플레이어가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인코딩해서 볼 생각이면 리얼 플레이어 쓰는게 나은 듯 합니다. 물론 avi를 그냥 구동시킬 수 있는게 장점이긴 한데 램 용량이 깡패라 파일이 컴퓨터에서 자주 보는 600M 막 이런건 버벅됩니다.

 

 

8. Handy Weather - 핸디 시리즈의 날씨 정보 프로그램입니다. 하루에 한 번찍 업데이트되게 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주고 받는 데이터량은 극히 작은 거 같네요. 핸디 쉘을 쓰면 대기화면에서 바로 보이는데 핸디 쉘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그냥 대기화면에 바로가기 만들어놓고 아침에 한 번씩 보고 있습니다. 잘 안 맞아요 근데.

 

 

9. MetrO - 지하철 정보 어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게 아니라 전세계 곳곳의 지하철 노선도가 있다는게 장점이고, 한글이 안된다는게 단점인데 WM에서도 쓰기 때문인지 어떤 분이 만들어놓으신 한글 파일이 있길래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냥 지하철 역 이름 두개 입력하면 갈아타는 역하고, 걸리는 시간 정도 나오는 간단한 어플인데, 이 정도면 충분하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림 나오면 뭐해요.

 

 

10. Radio - 기본 내장 어플입니다. 덕분에 오래간 만에 라디오 가끔씩 듣습니다. 좋은데 지하철 안에서는 살짝 지직대더군요. 요새 라디오 듣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안테나 같은걸 신경 안쓰나 봅니다.

 

 

11. GPS 데이터 - 기본 내장 어플입니다. 나침반 나와서 그거 가끔 봅니다. 의외로 유용하더군요.

 

 

12. 노키아 스포츠 트래커 - 이것도 예전 글 링크합니다 (http://macrostar.tistory.com/99)

 

 

13. 구글 지도 - 길 찾을 때, 지하철 역에서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알고 싶을 때, 위치 검색할 때 주로 씁니다. 패킷을 살짝 잡아먹지만 잘 만들긴 잘 만들었습니다.

 

 

14. OpLogo - 이건 딱 한번만 실행하면 됩니다. 화면 위에 계속 나오는 Welcome To KTF 없애줍니다. Show의 저주 중 하나를 풀 수 있는 최고 유용한 어플 중 하나인 듯 합니다. 이건 핵펌을 해야 설치가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했었습니다. 하고 나서 핵펌 지우는건 상관없습니다. 이거 말고 폰꾸미기를 없애거나 숨겨야 하는 아직 풀리지 않은 거대 프로젝트가 하나 더 남아있습니다.

 

 

15. Rescue Bubble - 게임입니다.

 

 

바로 Pause가 걸려서 스크린 샷을 찍을 수가 없네요. 모션 기능을 이용한 게임으로 은색 공을 가지고 깜빡 거리는 물방울을 하나씩 찾아가 터트려야 합니다. 바닥 결에 따라 공 움직임도 조금씩 다르고(위 사진은 모래라 잘 안움직이고, 빙판도 있고, 화살표 표시 있는 나무도 있고 그렇습니다), 다양한 장치들도 꽤 많아서 상당히 재밌습니다.

 

 

흔들리는 지하철에서는 하기 힘듭니다. 레벨이 높아지더니 무척 어려워지네요. 몇 판까지 있는지는 아직 다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16. 플리커를 연동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사진찍어놓고 바로 올릴 수도 있고, 댓글도 확인가능하고 편합니다. 이것도 하루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게 해놨습니다. 실시간 인기 사진 23개도 뜨게 할 수 있는데 심심할 때 봅니다.

 



이 정도 쓰고 있네요. 가장 활용도가 높은 건 캘린더/메모와 아웃룩 싱크, 이메일, 그리고 내비게이션 어플 두가지(구글과 가민), 그리고 스포츠 트래커입니다. 동영상은 안보고 음악은 아직 아이팟 미니를 잘 쓰고 있어서 외장 메모리 활용률이 높지는 않네요.

 

 

휴대폰에 너무 몰두하지 않게 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서포트 해주는 어플들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생활의 중심은 당연히 휴대폰 바깥에 있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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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휴대폰의 핵심 중 하나는 PC Suite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PC Suite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음악 등의 파일 관리, 주소록 관리, 일정 관리, 어플 설치, 휴대폰 백업 등을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아웃룩, 아웃룩 익스프레스, 로터스 노트와 로터스 오거나이저 등과의 싱크도 할 수 있다.

 

 

사실 이런 일은 삼성 휴대폰을 구입하면 설치하게 되는 PC 매니저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전 3년간 삼성 휴대폰을 썼지만 특별한 경우 아니면 PC 매니저를 구동 시키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나마 구동 시킬 때 마다 업데이트를 해대서 무척 짜증났었던 기억이 있고 예전에 이와 관련한 포스팅도 한 적이 있다. (링크)

 

 

노키아의 PC Suite는 무척 가볍게 움직이고, 다양한 싱크 설정(휴대폰과 컴퓨터, 휴대폰에서 아웃룩까지 등등)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게 장점이다. 이토록 가벼울 수가 없어서 가능한 XP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표시줄에 뭔가 안뜨게 하는데 상당히 집착하는데(원래 바이러스 백신 AVAST, 사운드카드 프로디지, 리모콘 프로그램 imon 이렇게 세개 떴었다), 나름 과감하게 PC Suite와 동기화를 올려놓고 있다.

 

 

블루투스 연결을 설정해 놓으면 컴퓨터가 부팅되면서 바로 연결된다. USB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USB를 휴대폰에 연결하면 바로 연결된다. 물론 USB연결에는 몇가지 방식이 있기 때문에 (PC Suite연결 외에 대용량 전송, 미디어 전송 등의 방식을 지원한다. 큰 파일을 옮길 때엔 대용량 전송으로 연결하는게 훨씬 빠르다) 설정을 통해 연결할 때마다 묻게 하거나 기본 연결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여하튼 오피스와 동기화.

 

 

오피스와 동기화는 PC Suite에서 동기화 버튼을 누른 다음에 Office와 동기화 하련다 하고 알려주면 된다. 그러면 설정에서 어떠한 부분을 동기화 할 것인가를 정하게 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위 그림에서 보듯이 3가지 항목을 동기화 대상으로 설정해 놓았다. 그리고 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좀 더 자세한 설정이 가능한 항목들이 있다. 일정 / 항목에서는 동기화에 포함시킬 시간 범위를 지정할 수 있다. 이미 지나가 버린 일정이라든가 한참 남은 일정은 있어봐야 휴대폰에서 메모리만 차지하기 때문에 알맞게 설정해 놓으면 된다. 나는 1개월 이전, 1년 후로 설정해 놓았다.

 

 

그리고 화면 아래에 보면 공구 그림이 두개 있는데 왼쪽이 고급 설정이고 오른쪽에 별표 달린 애가 새로운 동기화 만들기다. 노키아 프로그램들은 대체로 새로 뭔가 만드는 종류에 별표가 붙어있다.

 

 

고급 설정에서는 자동 동기화 설정을 할 수 있다. 휴대폰과 연결 될 때마다 동기화 한다든가, 연결되어 있는 동안 동기화 하는 주기를 정한다든가 하는 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같은 날짜의 동일한 필드에 상이한 내용이 있을 때 어느쪽을 우선시할 것인가를 정할 수 있다. 동기화 잘못하면 일정이 마구 꼬이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 순위를 정해주는 항목이다.

 

 

어쨋든 이래 놓으면 알아서 동기화가 된다.

 

 

 

 

이제 휴대폰. 노키아 6210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달력의 항목은 4가지로 미팅, 메모, 기념일, 할 일이다. 파피루스나 핸디 캘린더같은 어플을 사용하면 좀 더 아웃룩의 구조와 비슷하게 되어 있다. 다만 핸디 캘린더 같은 경우 메모 싱크에 문제가 좀 있다. 어쨋든 아웃룩에 가장 기본적인 항목으로 약속, 행사, 모임이 있는데 미팅은 약속, 메모는 행사, 할 일은 작업으로 간다.

 

 

약간 주의해야 할 게 할 일이다. 휴대폰의 할 일은 아웃룩에서 작업이다. 그러므로 휴대폰에서 할 일이라는 항목으로 일정을 만들어 놓으면 아웃룩 달력에서 월(Month)로 보기에서는 볼 수 없고 작업 목록에 가야 나온다. 물론 날짜를 클릭해 일(Day)로 보기를 하면 나와있다.

 

 

또 하나는 아웃룩의 메모다. 아웃룩에서 포스트잇 처럼 생긴 아이콘을 눌러 메모를 만들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들은 동기화 시키면 휴대폰의 달력이 아니라 메모장으로 간다. 메모장은 오피스 폴더 안에 따로 있다. 이것 역시 양방향 싱크를 지원하기 때문에 휴대폰 메모장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써놓으면 아웃룩 메모에서 볼 수 있다.

 

 

이왕이면 같은 단어로 번역해 놓았으면 좋았을텐데 조금씩 달라서 헷갈린다. 로터스는 어떤 식으로 생겼는지 잘 모르는데 오피스만 있는게 아니니까 무슨 이유가 있겠지 싶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도표 그리기는 귀찮아서)

 

 

휴대폰 <---> 아웃룩

 

기념일 <---> 기념일

미팅    <---> 약속

메모    <---> 행사

할일    <---> 작업

메모장 <---> 메모

 

 

이외에 아웃룩에서 일정을 만드는 경우에는 대충봐서 세부 시간이 있으면 미팅, 세부 시간이 없으면 메모 항목으로 가는거 같다.

 

아웃룩에서 작업 목록을 따로 볼 수 있듯이 휴대폰에서도 달력에서 할 일 목록 보기를 누르면 리스트를 볼 수 있고 완료 표시를 한다던가 하는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싱크가 이루어진다. Exchange와의 싱크는 이런 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아예 휴대폰에서 새로운 동기화 프로필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글과 동기화 하느라 syncML은 해봤는데 exchange는 못해봤다. 구글 동기화의 경우 S60은 아직 주소록만 지원하고 캘린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캘린더 연동은 다른 어플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대한 포스팅은 예전에 한 적 있으니 생략한다.

 

 

다만 알다시피 구글 캘린더는 항목이 없기 때문에 휴대폰-구글-아웃룩 셋을 통으로 연동시키면 좀 꼬이는 경향이 있다.

 

 

노키아 휴대폰 안에 그냥 텍스트 메모장 말고 액티브 메모라고 글도 쓰고 사진이나 음악도 붙여 html로 저장시키는 메모장이 있는데 그걸 원노트와 연동시키는게 있었으면 참 좋지 않았을까 싶다. 원노트를 나름 애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점은 살짝 아쉽다.

 

 

요즘 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들이 있으면 휴대폰 메모장에 넣어두고 -> 이게 아웃룩 메모로 싱크되고 -> 이걸 원노트로 넘기는 식으로 쓰고 있다. 이게 또 웃기는게 원노트에서 아웃룩의 작업 리스트로는 넘기기가 쉬운데, 메모로는 복사 붙임 말고 딱히 쉽게 주고 받는 방법을 못찾았다. 마우스로 살짝 긁은 다음에 아웃룩 메모로 휙 넘기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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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6210을 구입한 이후 PIMs를 많이 쓰게 될 줄 알았는데, 가장 유용하고 재미있게 활용하는 어플은 스포츠 트래커 베타인거 같다. 사실 어떤 트래킹 툴을 사용할 것인가를 두고 잠깐 포스팅 한 적이 있긴 한데(링크) 이 사이트와 어플에 대한 살짝 자세한 이야기.

 

 

일단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액티비티(걷기, 달리기, 사이클, 등산 등등) 활동을 기록해 놓는 어플이다.

 

 

스포츠 트래커 베타의 사이트는 https://sportstracker.nokia.com이고 여기서 휴대폰용 어플도 구할 수 있다. 사이트가 조금 느리고 한글 지원이 전혀 안된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어차피 그림 위주로 보는 사이트라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다. 오히려 문제는 검색이라든가, 주변에 비슷하게 운동하고 사이트에 올리는 사람을 찾아내기가 무척 까다로운 구조라는 점이다. 이 부분의 편의성을 강화하면 훨씬 더 재미있는 서비스가 될 거 같은데 조금 아쉽다. 일단은 베타니까 정식으로 출시되었을때를 기대해 본다.

 

 

 

휴대폰 안에서 어플을 구동시키면 볼 수 있는 화면이다.

 

 

 

 

여기서 맨 위에 New Workout을 고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Walking, Running 등등 중에 카테고리를 하나 골라놓고 시작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처음에 GPS마크가 노란색이고 X표시가 되어 있는데 잠시동안 GPS를 찾는다. 화면 오른쪽 아래처럼 초록색에 V마크로 바뀌면 오케이. 상황에 따라 다른데 야외 활동시 주로 사용해서 그런지 딱히 날씨가 아주 나쁜게 않으면 A-GPS를 켜놓지 않아도 금방 위성을 찾아낸다. 물론 약간 오래 걸릴 때도 있고, 영영 못찾을 때도 있다(도심에서 자전거 타는데 자주 이용하는 경우엔 높은 건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못찾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왼쪽 위 넓은 부분은 원래 지도가 나오는 곳인데 노키아의 한국 지도라는게 형편없기 때문에 안나오게 설정해 놓았다. 나온다 하더라도 어차피 운동하면서 계속 볼 것도 아닌데 꺼놓는걸로 옵션에서 정해놓는게 패킷 아끼는데도 좋을 거 같다. 등산 같은거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을 듯.

 

 

Start를 누르면 시작하고 아래 큰 화면에 시간이 흘러간다. 오른쪽 맨 위는 속도, 그 아래는 지금까지 움직인 거리를 표시한다. 대충 이렇게 시작되었으면 주머니에 넣고 움직이기 시작해도 야외 활동이라면 어지간해서는 GPS가 끊기지는 않는거 같다. 지금까지 열 번 정도 써보면서 한 번 끊긴 적이 있는데 데이터에 총 발걸음 수와 칼로리 소모량이 표시되지 않은거 빼고는 다 나왔다. 움직인 거리는 예상으로 보여주는 듯 하다.

 

 

 

중간에 잠시 쉬는 동안에는 옵션에서 Pause를 누르면 되고, 다 끝나고 나면 Stop을 누른다. 일단 휴대폰 안에서 여러가지 데이터를 볼 수 있는데 간단한 요약(Summary), 시간대별 속도, 거리별 속도, 거리별 고도 그리고 지도다. 물론 지도는 안나온다.

 

 

 

요약 화면을 보면 무엇을 했는지(Walking), 언제 시작했는지와 소요 시간(5시 28분부터 13분 30초 동안 - 뒷산에 잠시 올라갔다 내려왔다), 거리(0.88km), 평균 속도와 최고 속도, 걸음수(미리 설정을 대충 해 놓으면 상당히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칼로리 소모량(47kCal)을 볼 수 있다.

 

 

이걸 자신의 계정으로 통으로 올릴 수 있는데 패킷 소모량이 그다지 크지는 않다. 몇십 킬로바이트 내외인 듯 하다. 움직이는 동안 노래를 듣거나 사진을 찍으면 그것도 함께 연동시켜서 업데이트 할 수 있는데 사진을 올리는 경우 당연히 패킷량이 늘어난다. 오늘 같은 경우 움직이는 동안 4장을 찍어서 올려봤다. 미디어 데이터 부분은 제외시키고 업로드 할 수 있다.

 

 

 

 

 

이렇게 해 놓고 나중에 사이트에서 보면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우선 지도.

 

 

홈페이지에 가면 구글 어스와 맵과 연동시켜 움직인 동선을 확인할 수 있다. 맨 위에 한줄로 서머리가 표시되고 오른쪽에서는 속도라든가 고도 등의 데이터를 볼 수 있다. 그래프의 한 점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어디쯤인지가 지도에 표시된다. 그리고 중간 중간 빠르게 움직인 부분, 느리게 움직인 부분도 표시되고, 사진을 찍은 장소도 나온다.

 

 

 

지도 부분만 자세히 보면 아래와 같다.

 

 

Fast, Low가 속도 부분이고 카메라 마크를 클릭하면 사진이 나온다. 화면 아래 부분에 보면 사진이 리스트로 나오고, 들은 음악 리스트도 함께 나온다.

 

 

 

자주 가는 부분은 루트로 지정해 놓을 수 있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매번 Lap 타임을 측정할 수 있다. 매번 같은 장소에서 조깅을 하거나 한다면 러닝 타임을 잴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듯 하다. 이렇게 계속 올리면 사이트에 하나씩 쌓이니까 휴대폰에서는 기록을 지워도 괜찮다.

 

 

 

사이트에서는 그룹을 만들어놓고 함께 할 수도 있고(만들어는 봤는데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못해봤다), 커뮤니티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은 뭘 하나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맨 위에서 말한대로 커뮤니티에서 뭔가 검색해서 찾기가 무척 어렵게 되어 있다. 굳이 한국에서 뭔가 올리는 사람이 있나 보려면 구글 맵에서 쿡쿡 찍고 들어가야 한다.

 

 

 

참고로 서울에서는 내가 제일 먼저 업로드했다 ^^ 한글 지원이 되고, 잘 활용하면 무척 재미있는 생활 도구중 하나가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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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파일이 어디있냐고 저에게 묻지 말아주세요.



장점 - 길안내가 된다.


단점 - 검색이 안된다.


 

6210은 원래 이름도 내비게이터이고 GPS도 들어있는데 우리나라 실정법상 문제가 좀 생겨서 지도를 빼놓고 들어왔다. 그것 때문에 절름발이 폰이 된것도 사실인데 해외 사이트들을 돌아다녀보면서 확인해 본 결과, 6210에 들어있는, 좀 더 크게 노키아의 내비게이터 지원폰에 들어있는 지도라는게 그다지 훌륭한게 못된다. 물론 영미, 유럽권의 거대 도시들이라면 어느 정도 볼 만한 수준으로 갖춰져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곳들은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내비게이터라길래 아이나비나 맵피같은 수준을 기대했을텐데, 들여오고 나서도 욕만 먹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다. 더구나 이게 6개월에 100불인가 하는 유료 서비스다(물론 내비게이터 폰의 경우 6개월간 무료 라이센스를 주는 이점이 있다). 그래도 좋은 점은 음성 안내가 있다는 점이라 다른 나라에서도 구글 지도와 함께 쓰는(검색은 구글맵에서, 길안내는 노키아로) 방법들을 활용하고 있었다.

 


어쨋든 결론은 이게 들어온다고 해도 했을 크랙이니 지금이라도 빨리 하자는 이야기. 구글 모바일 맵이 훌륭하지만 3G망을 써야 하는게 부담스럽다. 이걸 다운로드해서 휴대폰에 집어넣는 방법도 있는데 상당히 귀찮은데다가 지도만 되지 내비게이트는 되지 않는다. 그러다 Garmin Mobile XT를 설치하는 팁이 알려졌다.

 

 


* 일단 Garmin Mobile XT를 설치한다. 이에 대한 설명이 있는 링크는 다음. 아마 가입해야 볼 수 있을 거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4006524&page=1&menuid=364&boardtype=L&articleid=230043

 


지도를 찾아내는게 어렵긴한데 열심히 찾으면 구할 수 있다. 그리고 한글 보이스 파일도 구해놓으면 좋다. 한글을 읽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위 링크 글에 올라와 있으니 생략.

 

 


* 한글 보이스 파일을 휴대폰에 집어 넣어야 하는데 다 설치하고 나서 보면 E드라이브 Garmin폴더 안에 있는 VOICE 폴더에 집어넣으면 된다. 그냥 집어넣으면 인식이 안되길래 Flemish라는 이름을 가진 놈이 있길래 그것과 바꿔치기 했다. 즉 한글 보이스를 Flemish로 바꾸고 안에다 집어넣음.

 


이래놓고 Garmin Mobile XT(이하 GMXT) 설정에서 보이스를 Flemish로 설정하면 한글 안내를 들을 수 있다. 뭐, 다시 말하지만 아이나비나 맵피같은걸 기대하면 안되고 그냥 나오는 수준이다.

 


 

* 한글 검색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이게 영어로 검색해도 아무 것도 안나오고 뭘 어떻게 해서 검색으로 아무거나 나오게 좀 해봐야 룰이 이해가 될텐데 아직 전혀 모르겠다. 결국 POI를 활용해야 한다. 어쨋든 OZ에 있다는 주변 맛집을 비롯해 공원, 학교, 백화점, 관광지 검색 정도는 할 수 있다.

 

 


요즘 몇 개 장만해 놓고 돌아가면서 테마를 쓰고 있는데 게 중 하나인 선라이즈. GMXT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다.

 

 


어쨋든 안에 들어가 Where To Go~ 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Spell Name은 검색하는건데 말했다시피 한글도 영어도 먹지를 않지만, 주변에 있는 것들은 활용이 가능하다. 가까운 곳부터 4km, 10km, 20km 순으로 검색해 나가니까 알맞게 활용할 수 있을 듯.



신촌 서강대 쪽에서 중국집(Food에 Chinese)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검색 결과가 나온다.


 


거리와 방향이 나온다. 이 중 진미반점을 선택하면 MAP으로 볼건지, GO를 눌러서 내비게이트를 시작할 건지 물어보는데 GO를 누르면 지도가 (약간 허섭한) 3차원 맵으로 바뀌면서 가는 길이 표시된다.


 



물론 안내도 들을 수 있는데 큰 길 중심이기 때문에 좀 돌아가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그냥 지도만 보면 이렇게 보인다. 아이콘에 가져다 대지 않으면 POI 글자는 안보인다.

 


 


활용하기 능력에 달렸지만 잘 쓰면 유용할 듯 하다.

이제 최신 POI를 추가하는 방법과 한글 검색 방법을 찾아내야겠죠~


참고로 6210s의 이름인 내비게이터는 내비가 들어있다고 내비게이터가 아니라(GPS 포함 노키아 폰에는 버전은 조금씩 다르지만 다 같은 어플이 들어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이(액정 등) 내비에 좀 더 맞게 들어있다고 내비게이터입니다. 요즘 새로 나온 내비게이터 시리즈는 본체도 상당히 튼튼한 걸로 만들어서 본래 이름에 더욱 걸맞게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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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0 관련 이야기들.

 

1) 폰트를 FontRouterLT를 이용해 바꿔서 쓰는데 이게 특수 문자나 다국어 표현에 문제가 살짝 있다. 이 방법으로는 폰트를 하나만 읽는다는 문제가 있어 □로 표시되는 문자들이 가끔씩 보이는게 신경쓰여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해봤는데

 

- FontRouterLT를 지우고 기본 폰트(노키아 Sans가 세개, ZDIGI 하나, ccc파일이 두개, Series60Korean, Heisei 일본 폰트가 6210 기본 내장 폰트다)들을 E:\Resource\Fonts에 옮기는 방법. 이게 통하는 모델들이 몇 있다길래 시도 해봤는데 안됨.

 

- FontRouterLT를 쓰고 폰트를 몇 개 합친 걸 집어 넣는 방법 : □는 안나오는데 그냥 빈칸으로 보인다. 일단 보기는 더 좋아졌는데 줄바꾸기 같은 기호(꺾인 화살표)가 안보이긴 하지만 작동에는 문제 없다. 대충 이걸로 낙찰.

 

 

 

2) GDesk 활용

 

S60 디바이스의 기본적인 모습을 확 바꾸는 방법으로 GDesk라는게 있다. 원래 UIQ용으로 나온건데 작년부터 S60 v3용으로도 나온다. 상용은 아니고 터키인가 말레이시아인가 사람이 가끔 만들어 올리는 것. gdd 파일이라는 테마를 구해 Load해서 쓰는 방식인데 이게 그렇게 간단하기만 한게 아니다.

 

 

 

HTC 다이아몬드 테마를 적용한 모습. 6210을 이런 모습으로 까지 변신시킬 수 있다는데 솔깃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시작했다.

 

잠깐 써봐도 알 수 있지만 이 프로그램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S60 디바이스가 없어서(-_-) 에물레이터로만 테스트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안정성에 살짝 문제가 있다.

 

홈페이지가 매우 알아먹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는데 잘 뒤적거려야 한다. 0.32a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http://gdesk.wetpaint.com/page/GDesk+versions?t=anon

 

요즘 나오는 gdd 테마는 거의 0.33버전에서만 읽히는데용 아무래도 터치용인거 같다. 어쨋든 그건 좀 열심히 뒤적거려야 구할 수 있다. 링크 붙여놓을라고 다시 찾을라고 했는데 못찾았다. 꼭 S60으로 설치해야함. 인증서도 만료되서 시간도 앞으로 좀 돌려놔야 설치된다.

 

어쨋든 GDesk를 받으면 6가지인가 sis 파일이 들어있는데 일단 휴대폰으로 다 옮긴 다음에 설치한다. GDesk를 제일 먼저 설치하고 Task, Clock 이런건 순서 상관없이 주르륵 설치하면 된다. Plug-in도 있는데 그건 활용 여부에 따라.

 

 

실행을 하면 휴대폰이 윈도 3.1 비슷한 풍으로 변한다. 캡쳐를 안해놨는데 이 사진과 거의 흡사한 황당한 모습을 보게 된다. 오른쪽 위 키를 누르면 메뉴가 나온다. 일단 gdd 파일을 활용하려면 메뉴에서 Design을 선택하고 Load Design하면 된다.

 

자기가 만들거면 위 캡쳐같은 초기 화면에서 휴대폰 인터페이스의 거의 모든 부분을 손 볼 수 있다. 아이콘도 몽땅 png 파일로 바꿀 수 있고, 폰트도 따로 로드가 가능하다. 하지만 너무 세세해서 완전 귀찮다.

 

gdd 파일이 편한데 문제는 이게 사이즈도 그렇고 아이콘 연결도 그렇고 잘 맞지가 않는다. 그래서 아이콘과 휴대폰 메뉴를 하나하나 연결하는 작업을 해야한다.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라는 생각에 하다가 말았다. 나중에 정말 심심할때 찬찬히 해볼 생각이다. 이렇게만 만들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는데.

 

 

 

 

3) 핸디 캘린더를 쓰고 있다고 했는데 이게 휴대폰 자체 캘린더랑 정확하게 맞지가 않는다. 즉, 휴대폰 캘린더에 적어 놓은 것들중 표시가 안되는게 있다. 그리고 싱크에 문제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구글 캘린더 - 6210 자체 캘린더 : 싱크 잘 된다.

핸디 캘린더 - 아웃룩 일정 : 싱크 잘 된다.

 

그런데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하면 꼬이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유는 구글 캘린더에 항목이 없다는 점, 싱크할 때 Task 리스트의 처리 문제, 6210 캘린더의 메모 부분 때문에 그렇게 되는거 같다. 결국 다 때려치고 구글 캘린더 - 6210 자체 캘린더 싱크만 남겨놨다.

 

이 상태에서 유일한 문제는 음력 생일. 구글 캘린더 이 놈이 음력 생일을 알아 먹지를 못해서 휴대폰에다 처음 음력 생일을 하나 넣어 놓으면 처음 싱크할 때 구글 캘린더가 그걸 메모로 받고, 그 다음 싱크할 때 구글 캘린더가 새로 메모가 생겼다고 휴대폰에 넘긴다. 굉장히 바보같은 짓을 서로 해대고 있다 -_-

 

 

4) 메신저 프로그램 Fring에서 제공하는 S60용 스킨이 있는데 그게 꽤 맘에 든다.

 

 

http://www.fring.com/fun/fring_theme/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위 캡쳐는 내가 올린건 아닌데 글자체를 같은걸 써서 거의 똑같게 보인다.

 

맘에 드는 theme을 네개나 구했기 때문에 (Leopard, Mystic, SummerTime - 이거 셋은 Pizero가 만든 것, 그리고 Fring) 이제 당분간 이쪽 방면으로는 욕심이 없다. 어쨋든 초기의 그 회색빛 Navigator theme을 생각하면 상전벽해급 변화다.

 

 

5)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여러가지 테스트를 했는데 이제 대충 정리된거 같다.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해킹할 필요까지는 아직 못느끼고 있다. 스포츠 트랙킹도 잘 쓰고 있고, 스팸 필터도 잘 막아주고 있다. 이제 그만 좀 뒤적거리고 열심히 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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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화기라는게 전화와 문자라는 기본 기능을 제외하고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기 마련인데, 나 같은 경우 확실히 멀티미디어 쪽 보다 일정관리, 이메일, 맛집 검색, 길찾기 정도의 용도에 치우쳐 있기는 하다. 배터리 신경쓰는 것도 귀찮고해서 코어 플레이어니 ogg 플레이어니 시도는 해봤는데 정작 쓰는건 위의 네가지 용도가 가장 많다.

 

다른건 이제 대충 안정되어 가는데 캘린더 쪽은 마땅히 시도해 본 어플이 여태 없다. 기본 OEM 캘린더가 생긴건 좀 바보 같아도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도 필로팍스나 프랭클린 플래너같은 종이 오거나이저처럼 뭔가 일목요연한 어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기는 하다.

 

심비안 계열에 플래너 계통 프로그램이 괜찮은게 많을거 같다는 왠지 모를 생각에 좀 뒤적거려봤는데 소문에 평이 괜찮은게 Handy Calendar, Aqua Calendar, Papyrus 같은게 있다. 구해지는데로 하나씩 트라이해 볼 생각이다.

 

우선 휴대폰에 심어본게 Epocware라는 회사에서 나온 Handy 시리즈 중 하나인 Handy Calendar라는 어플이다. 핸디 시리즈는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 캘린더 말고도 Safe, Clock, Converter, Profiles, Expense, Calculator, Alarm, Blacklist, Weather 등등이 나온다. 꽤 기대를 가지고 여기저기 수소문해 봤는데 최근 버전인 v2.X 대는 구하긴 했는데 뭐가 잘 안되고 해서, v1.01 버전을 설치해봤다. 이 정도 버전은 키젠까지 합해진 파일을 구하기가 무척 쉬우니 첨부는 생략.

 

 

실행하면 이런 모습이다. 물론 세부 옵션들은 영어로 되어 있다. 그냥 원래 있던 캘린더 내용 그대로 사용하는거고 겉 모습만 바뀌었다. 말하자면 일종의 캘린더 테마 같은 느낌이다. 좀 조잡하게 생긴거 같기는 한데 잠깐 봤는데도 금방 익숙해져 한눈에 잘 들어온다. 생긴거 말고 어떤 기능이 더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부분은 위에서 말한 다른 일정 프로그램들도 비슷하다. 가운데 파란 바가 있는데 일과시간 중 어디 즈음인지 시간대를 표시하는 거다.

 

특이한 점은 일정을 넣고 나서 저장이니 뭐니 할거 없이 무조건 기억된다는 점. 일부러 지우지 않는 한 남아있는건 바쁘게 입력하거나 할때 무척 편할 듯 싶다.

 

일정에서 Appointment, Reminder, All day Event, Anniversary, Task를 선택해 기록할 수 있고, 알람이니 이런게 한눈에 보이도록 다 모여있어 설정하기가 편하다. Monthly View, Weekly View, Day View 등으로 볼 수 있는데 가시성이 무척 좋은 편이다. 요즘 나오고 있는 2.x대 버전들도 생긴게 조금씩 예뻐지고 있는거 말고 특별한 기능 추가가 있는거 같지는 않다.

 

단점은 원래 달력에서 보이게 할 수 있었던 음력이 안나온다.

 

 

어쨋든 가시성 개선 정도에 그침에도 불구하고 무척 비싼 프로그램으로 캘린더만 구입하면 30불 가량, 7가지 프로그램을 에센셜로 묶어 파는 패키지가 100불(원래 가격은 174불)이나 한다. 좀 너무 비싸지 않나 싶다. 그래도 당분간 대기화면의 바로가기에 등록해 놓고 당분간 사용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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